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119	<연중 제21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8-20	장종원	398	2	0
58124	☆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☆ |2|	2010-08-21	김광자	540	2	0
58139	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	2010-08-21	주병순	321	2	0
5814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8-22	김광자	462	2	0
58145	<높은 사람, 낮은 사람, 따로 있나>	2010-08-22	장종원	385	2	0
58147	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잡을 것이다.	2010-08-22	주병순	326	2	0
58151	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.	2010-08-22	김중애	442	2	0
58152	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	2010-08-22	김중애	493	2	0
58154	예수님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	2010-08-22	김중애	532	2	0
58156	자신감에 행동을 더하면 ‘꿈’ 이 이루어진다.	2010-08-22	김장섭	383	2	0
58166	<섬긴다는 말뜻>	2010-08-23	장종원	476	2	0
58177	내가 곧 오늘의 예수	2010-08-23	김중애	349	2	0
58178	◈ 선하게 살면 바보라며 얕잡아보는 세상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	2010-08-23	김중애	500	2	0
58179	신성한 위격에 드리는 가정 공동체적 봉헌 |1|	2010-08-23	김중애	339	2	0
5818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8-24	김광자	493	2	0
58186	♡ 섬세함 ♡ |1|	2010-08-24	이부영	456	2	0
58196	마르코 복음서 13,32에 대한 교부들의 전통적 해석	2010-08-24	소순태	316	2	0
58206	<연중 제22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8-25	장종원	390	2	0
58224	<진실을 말하는 데 많은 낱말, 이론이 필요한가?>	2010-08-26	장종원	459	2	0
58244	성서가 말하는 희망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27	이순정	514	2	0
58252	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	2010-08-27	주병순	312	2	0
5826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08-28	김광자	358	2	0
58262	묻고 싶습니다.	2010-08-28	이상진	365	2	0
58271	<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> |2|	2010-08-28	장종원	404	2	0
58279	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	2010-08-28	김중애	382	2	0
58280	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	2010-08-28	김용대	464	2	0
58290	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 ...	2010-08-29	주병순	406	2	0
58318	♡ 광야의 길 ♡ |3|	2010-08-31	이부영	452	2	0
58325	<이웃사랑, 사람사랑> |1|	2010-08-31	장종원	396	2	0
58337	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	2010-09-01	주병순	36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