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77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4 이순정 3622 0
58783 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 |2|  2010-09-25 김광자 4582 0
587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5 김광자 3782 0
58785 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  2010-09-25 박수신 3402 0
58786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 ...   2010-09-25 주병순 3122 0
58796 <수단의 슈바이처, 고 이태석 신부>   2010-09-25 장종원 5962 0
58797 가을의 기도   2010-09-25 정중규 3722 0
58798 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   2010-09-25 김중애 3412 0
58799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.   2010-09-25 김중애 3422 0
58802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  2010-09-25 박수신 3082 0
5880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26 김광자 4552 0
58812 스트레스가 필요하다! 희망을 낳는 스트레스!   2010-09-26 허윤석 3632 0
58814 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   2010-09-26 장이수 3082 0
58820 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   2010-09-26 장이수 2871 0
58816 "바르고 착한 마음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222 0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4092 0
588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7 김광자 4812 0
58832 ♡ 솟아나는 행복 ♡   2010-09-27 이부영 5452 0
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0-09-27 주병순 4662 0
58840 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7 김중애 3572 0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  2010-09-27 박수신 6252 0
588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  2010-09-28 김광자 6902 0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  2010-09-29 박수신 4602 0
58870 ♡ 사랑의 법칙 ♡   2010-09-29 이부영 4672 0
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  2010-09-29 박수신 3812 0
588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30 김광자 4462 0
5889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 |1|  2010-09-30 유웅열 4282 0
58903 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 |4|  2010-09-30 김양귀 4352 0
58905 ◈걱정입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30 김중애 4432 0
58909 <의식행동, 무의식행동, 사주팔자>   2010-09-30 장종원 5742 0
58911 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  2010-09-30 지요하 3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