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30 어머니의 기도 !!! |1|  2006-02-21 노병규 7245 0
15919 낮아지게 하옵소서 !!! |2|  2006-02-24 노병규 7243 0
16089 주는 마음으로 인하여...(평행고행) |1|  2006-03-03 임성호 7243 0
16275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  2006-03-10 장병찬 7240 0
16592 현재에 살라! |7|  2006-03-22 이인옥 72412 0
171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2일째 ◈ |5|  2006-04-16 조영숙 7245 0
18453 '간음해서는 안 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5 정복순 7243 0
18533 용서의 힘   2006-06-20 장병찬 7245 0
20876 형제적 사랑(caritatem fraternitatis)-----200 ... |2|  2006-09-26 김명준 7245 0
22474 예수님이 오신다면… |5|  2006-11-17 김선진 7242 0
22627 구세주 예수의 선구자 세레자 요한 |3|  2006-11-22 김두영 7241 0
22746 *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* |3|  2006-11-25 홍선애 7243 0
23275 (53) 살면서 해야 할???<퍼온 글> |12|  2006-12-10 김양귀 7244 0
23291 우물과 마음의 깊이 |3|  2006-12-11 김두영 7242 0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  2006-12-12 박영희 7248 0
23414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12-14 장병찬 7243 0
23576 ♧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|2|  2006-12-19 박종진 7245 0
23673 오늘의 묵상 (12월 22일) |13|  2006-12-22 정정애 7246 0
24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1-19 이미경 7246 0
2630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2|  2007-03-23 장병찬 7243 0
26899 매일의 미사 성제   2007-04-17 장병찬 7242 0
26943 (354) 찐빵 한 개 |13|  2007-04-19 유정자 7245 0
27211 5월은 성모 성월입니다 |1|  2007-05-01 양태석 7241 0
27347 그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겠다. |6|  2007-05-07 윤경재 7244 0
27495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|5|  2007-05-13 주병순 7245 0
28382 '매일 성경을 읽어라!' |5|  2007-06-24 유웅열 7247 0
28873 "좋은 이웃이 되는 길" --- 2007.7.15 연중 제15주일(농민 ... |3|  2007-07-16 김명준 7247 0
30667 '무소유'에 대하여 |12|  2007-10-05 장이수 7248 0
31843 오늘의 묵상(11월27일) |13|  2007-11-27 정정애 72411 0
34208 겸손과 평화의 삶 - 류해욱 신부님 |1|  2008-03-02 노병규 72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