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351 ♡ 너희 재산을 처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8-19 김세영 6505 0
8335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전함은 버림으로써 |1|  2013-08-19 전삼용 1,1089 0
83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8-19 이미경 1,07810 0
83348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3) 천국은 바로 지금 이곳입니다.   2013-08-19 유웅열 4390 0
83347 우리도 불을 지르자/신앙의 해[270] |1|  2013-08-19 박윤식 4970 0
8334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9일 연중 제20주간월요일 ... |2|  2013-08-19 신미숙 5949 0
83345 하늘 나라는 단순한 어린이 세상/신앙의 해[269]   2013-08-19 박윤식 3930 0
83344 묵상기도 |1|  2013-08-19 김중애 6252 0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  2013-08-19 김중애 3391 0
8334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외 - 루카 12,49-53 #[다해연중 ...   2013-08-19 소순태 3520 0
83341 죄와 악의 두 가지 위치 [두 마음의 정결]   2013-08-18 장이수 5370 0
83340 인생을 깊이 생각해 보기 직전까지   2013-08-18 이기정 3712 0
83339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8-18 이근욱 3760 0
8333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3-08-18 주병순 3550 0
83337 8월19일(월) 聖 요한 에우데스 님   2013-08-18 정유경 3480 0
83336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2) 불화 그리고 부부싸움   2013-08-18 유웅열 4050 0
83335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- 2013.8.18 연중 제20주일, 이수철 ...   2013-08-18 김명준 5072 0
83334 그리스도의 참평화를 누리려면 . . .   2013-08-18 강헌모 4590 0
8333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8일 연중 제20주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8-18 신미숙 4796 0
83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8-18 이미경 1,57012 0
83330 연중 제20주일 |2|  2013-08-18 조재형 4064 0
83329 + 설마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8-18 김세영 78210 0
83328 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 때문 |1|  2013-08-18 김중애 4573 0
833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8일 주일   2013-08-18 김중애 3320 0
83326 이타심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, 가족 이기심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.( ... |1|  2013-08-17 김영완 3902 0
83324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8-17 임종옥 3320 0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3-08-17 주병순 3271 0
83322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3-08-17 이근욱 3231 0
83321 8월18일(일) 聖女 헬레나 님   2013-08-17 정유경 4060 0
83320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. .   2013-08-17 유웅열 4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