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15 이미경 6319 0
83286 8월16일(금) 聖女 베아트릭스 님   2013-08-15 정유경 3520 0
83285 혼인은 신의를 지키기로 한 약속/신앙의 해[268] |1|  2013-08-15 박윤식 3721 0
83284 어머니 - 2013.8.15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3-08-15 김명준 3702 0
83283 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   2013-08-15 이형로 1,4070 0
8328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 드리는 것 |1|  2013-08-15 김중애 4474 0
83281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/안셀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15 김중애 3874 0
83280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 목요일 ... |2|  2013-08-15 신미숙 5429 0
83279 성모승천 대축일 |1|  2013-08-15 조재형 5643 0
83278 +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8-15 김세영 76811 0
83276 성모님 승천 대축일/신앙의 해[267]   2013-08-15 박윤식 4800 0
8327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5일 목요일   2013-08-15 김중애 3370 0
83274 믿음관계면 행복하지요. |1|  2013-08-14 이기정 4074 0
8327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소명과 승천 |1|  2013-08-14 전삼용 6749 0
83272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  2013-08-14 주병순 3471 0
83271 아버지를 사랑하도록 허용하는 것 |1|  2013-08-14 김중애 3872 0
83270 기도에 대한 올바른 태도란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14 김중애 5982 0
83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14 이미경 9416 0
83268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-기도와 소통- 2013.8.14 수 ... |1|  2013-08-14 김명준 4992 0
83267 8월15일(목) 성모 승천 대축일   2013-08-14 정유경 6820 0
83266 정치화(政治化, politicization)란? |2|  2013-08-14 소순태 3600 0
83265 신앙은 함께 가는 것이다   2013-08-14 강헌모 5103 0
83264 친구가 너를 미워하거든. . . . .   2013-08-14 유웅열 5710 0
8326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14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... |1|  2013-08-14 신미숙 7307 0
83262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셨기에/신앙의 해[266]   2013-08-14 박윤식 5190 0
83261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  2013-08-14 조재형 5295 0
83260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  2013-08-14 김중애 1,0830 0
8325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  2013-08-14 김중애 3750 0
83258 살심장 & 돌심장 (영상106)   2013-08-14 최용호 4831 0
83257 + 머릿수가 아니라 마음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8-14 김세영 70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