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746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   2010-11-05 장이수 3042 0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11-05 장병찬 3372 0
59755 자유와 해방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  2010-11-06 김용대 3642 0
59758 석류알 |3|  2010-11-06 박영미 3632 0
59760 ♡ 은총의 샘 ♡   2010-11-06 이부영 3492 0
59768 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... |2|  2010-11-06 소순태 3522 0
59772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   2010-11-06 장이수 3302 0
59773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|5|  2010-11-07 김광자 4432 0
5978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11-07 주병순 3252 0
59798 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   2010-11-08 이부영 4812 0
5980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10-11-08 주병순 4202 0
59803 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  2010-11-08 심경섭 4262 0
59806 사랑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812 0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  2010-11-08 장이수 5292 0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0-11-09 주병순 3732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32 0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  2010-11-09 장이수 3702 0
59840 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   2010-11-10 이부영 4912 0
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1-10 주병순 3772 0
59860 예수님의 마음속 생각을 더 알아야 한다 (교황님) / 목요일   2010-11-10 장이수 3152 0
59866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1 김중애 3602 0
59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11 김광자 4912 0
59892 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   2010-11-11 장종원 3692 0
599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 |3|  2010-11-12 소순태 4132 0
59909 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   2010-11-12 박명옥 5602 0
59918 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|2|  2010-11-12 소순태 3182 0
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292 0
5992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0-11-13 주병순 3182 0
59931 사진묵상 -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.   2010-11-13 이순의 3612 0
59934 ♡ 세례명을 불러봅시다 ♡ |1|  2010-11-13 이부영 9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