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484 매일미사/2025년 10월 13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...   2025-10-13 김중애 1420 0
185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영원한 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, 구원의 표징 |1|  2025-10-13 선우경 1214 0
185480 횡설 수설......   2025-10-13 이경숙 1410 0
185478 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   2025-10-13 김종업로마노 1051 0
185477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4|  2025-10-13 조재형 1657 0
185476 명동 밥집과 관련한 율법   2025-10-13 우홍기 1130 0
185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)   2025-10-13 한택규엘리사 1020 0
185474 한문형이라는 분   2025-10-13 우홍기 1510 0
185473 가톨릭 교회가 정치에 참여 해야 하는가   2025-10-13 우홍기 1270 0
185471 정치 사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지옥 가나   2025-10-13 우홍기 990 0
185470 하나 덧붙이면   2025-10-13 우홍기 1190 0
185469 개신교는 몇 개의 교파가 가능할까   2025-10-13 우홍기 1250 0
185468 (최종1)군사 독재와 개신교 종교 분열   2025-10-13 우홍기 1200 0
185467 왜 한국에서 1만 여 개 개신교 교파가 생겨서 교회 일치 문제에 심각한 ...   2025-10-13 우홍기 1060 0
185466 오늘의 묵상 [10.13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13 강칠등 1352 0
1854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셋 |2|  2025-10-13 양상윤 1081 0
185463 미안합니다.   2025-10-12 이경숙 1390 0
185462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12 최원석 1602 0
185461 10월 12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0-12 최원석 1282 0
185460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.   2025-10-12 최원석 1342 0
185459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치유’가 아니라 ‘영혼의 구원’이 중요합니다.>   2025-10-12 최원석 1342 0
185458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(루카 17, ...   2025-10-12 최원석 1233 0
185457 양승국 신부님_한 번만 생각을 뒤집어보십시오!   2025-10-12 최원석 1422 0
185456 10월 12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12 강칠등 1242 0
185455 [연중 제28주일 다해, 군인주일]   2025-10-12 박영희 1261 0
185454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6|  2025-10-12 조재형 1628 0
185453 하느님 나라.   2025-10-12 이경숙 1181 0
185452 용서   2025-10-12 이경숙 1221 0
1854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믿음의 삶 “기도하라, 섬겨라, 찬양하 ... |1|  2025-10-12 선우경 1325 0
185450 마음을 먼저 줄 수 있으면   2025-10-12 김중애 1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