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198 매일미사/2024년12월 5일목요일[(자) 대림 제1주간 목요일]   2024-12-05 김중애 230 0
178197 반영억 신부님_성숙한 신앙인은 삶으로 말합니다   2024-12-05 최원석 513 0
178196 양승국 신부님_그간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은혜와 축복은 얼마나 큰 ...   2024-12-05 최원석 524 0
178195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  2024-12-05 최원석 231 0
1781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21.24-27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 ...   2024-12-05 한택규엘리사 120 0
178192 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4-12-05 장병찬 250 0
178191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12-05 장병찬 110 0
178190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2-05 장병찬 100 0
178189 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2-05 장병찬 100 0
178188 대림 제1주간 목요일 : 반석 위에 지은 집은 어떤 집인가? |1|  2024-12-04 강만연 552 0
1781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만으로? 믿음으로 구원받지만, ...   2024-12-04 김백봉7 631 0
178185 ■ 믿음은 맡기는 겸손에서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(마태 7,21.24 ...   2024-12-04 박윤식 511 1
178184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|2|  2024-12-04 김종업로마노 566 0
178183 알지 못합니다. |1|  2024-12-04 유인숙 422 0
178181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  2024-12-04 박영희 506 0
178179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24-12-04 주병순 200 0
178178 개암나무?   2024-12-04 김대군 270 0
1781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악과는 동물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...   2024-12-04 김백봉7 742 0
178176 12월 4일 / 카톡 신부   2024-12-04 강칠등 422 0
178175 오늘의 묵상 [12.04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2-04 강칠등 432 0
178174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4|  2024-12-04 조재형 1676 0
17817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12-04 이기승 652 0
17817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삶은 선택이자 은총이다 “하느님의 꿈을, ... |2|  2024-12-04 선우경 707 0
178171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12-04 김종업로마노 704 0
178169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모든 것을 원상복구하려고 오신 메시아입니다.>   2024-12-04 최원석 544 0
178168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  2024-12-04 최원석 702 0
178167 저 군중이 가엾구나.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...   2024-12-04 최원석 351 0
178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5,29-37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)   2024-12-04 한택규엘리사 150 0
178165 이영근 신부님_“저 군중이 가엽구나.”(마태 15,32)   2024-12-04 최원석 683 0
178164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동료 인간들의 추위와 굶주림, 결핍과 고통을 외면 ... |1|  2024-12-04 최원석 6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