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204 지금 살아있음은 내일의 생명(구원)을 위한 소중한 기회(機會). (야고 ... |3|  2022-02-16 김종업로마노 7231 0
153798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가톨릭출판사 |1|  2022-03-16 장병찬 7231 0
15578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|1|  2022-06-19 주병순 7230 0
15686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8-11 장병찬 7230 0
1572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6,17-29/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... |1|  2022-08-29 한택규 7231 0
158149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6) |1|  2022-10-12 김종업로마노 7231 0
160760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7230 0
160800 ■ 힘을 빼야 배운다 / 따뜻한 하루[27] |1|  2023-02-10 박윤식 7232 0
162010 파스카 축제(미사)의 생활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04-06 최원석 7233 0
1623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태양에 반응하지 않으면 생명체가 ... |1|  2023-04-20 김백봉7 7232 0
9667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7일] |1|  2005-02-26 박종진 7224 0
10773 예수성심을 사랑하는 이에게 내리는 은혜   2005-05-06 장병찬 7221 0
11799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  2005-07-30 장병찬 7221 0
123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9-18 노병규 7225 0
12514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  2005-09-26 곽두하 7221 0
12671 힘써 하느님을 알아가는 사람들   2005-10-03 장병찬 7224 0
1282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1 박종진 7224 0
12875 [생활 묵상] 호박같은 내 마음 |1|  2005-10-14 유낙양 7223 0
13739 영원한 예수님 말씀   2005-11-25 김선진 7221 0
14899 12.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 |4|  2006-01-13 이인옥 7229 0
15324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!!! |2|  2006-01-31 노병규 7227 0
15664 주님, 어서 오소서 / 성체조배 시작기도 !!! |3|  2006-02-14 노병규 72210 0
1578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6-02-19 주병순 7221 0
16075 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  2006-03-03 조경희 7225 0
16651 장점과 단점의 의미[이찬홍 야고보신부님] |2|  2006-03-25 이미경 7227 0
16849 [기도] 주여,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 |1|  2006-04-03 조경희 7225 0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  2006-04-11 임성호 7225 0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  2006-04-18 주병순 7221 0
17357 오늘의 묵상   2006-04-24 김두영 7222 0
18394 이웃이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느냐?   2006-06-13 임성호 7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