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  2006-07-03 김석진 7221 0
19251 [새벽묵상] 지금 감사하십시오   2006-07-24 노병규 7222 0
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? |3|  2006-08-28 노병규 7229 0
20467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  2006-09-11 장병찬 7223 0
21664 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[2nd] |7|  2006-10-21 양춘식 7227 0
22250 오늘의 명상[나날이 새롭게] |2|  2006-11-10 김두영 7222 0
22625 '충실하고 성실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22 정복순 7225 0
22914 (265) 말씀> 하느님의 나라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다 |9|  2006-11-30 유정자 7224 0
22961 12월 첫 날에........... |2|  2006-12-01 노병규 7227 0
24343 (77) 흐르는 세월엔 장사 없다 (가족까페에서 퍼온 글) |20|  2007-01-11 김양귀 7223 0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1-21 이미경 7225 0
27030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7-04-23 장병찬 7222 0
27416 오늘의 묵상 (5월 10일) |11|  2007-05-10 정정애 7227 0
27813 (367) 진실을 외면한 혹독한 댓가(代價) |6|  2007-05-29 유정자 7226 0
27933 오늘의 묵상 (6월3일) |20|  2007-06-03 정정애 72210 0
30869 (396) 남 보기엔 괜찮지만 |6|  2007-10-15 유정자 7224 0
31663 어느 강연회에서 |2|  2007-11-19 조기동 7225 0
32925 음란한 짓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.   2008-01-13 김기연 7222 0
34894 환상적인 대자연의 아름다움 ~ |7|  2008-03-28 최익곤 7228 0
35344 오늘의 묵상(4월14일)부활 제4주간 월요일 |29|  2008-04-14 정정애 72212 0
35545 내 삶의 지팡이 ******* 송봉모 신부님 |18|  2008-04-21 김광자 72213 0
36685 참다운 가정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? |6|  2008-06-04 유웅열 7227 0
37577 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|27|  2008-07-10 김양귀 72214 0
38013 사진같은 극세밀 수채화 *^^ |8|  2008-07-29 최익곤 7229 0
41445 ♡ 가장 작은 일 ♡ |1|  2008-11-28 이부영 7223 0
41515 집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  2008-11-30 주병순 7223 0
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|10|  2009-02-26 박영미 7227 0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7 김광자 7227 0
44400 [매일묵상] 화해시키다 - 3월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  2009-03-06 노병규 7225 0
45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받는 그릇, 겸손 |5|  2009-04-22 김현아 72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