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974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  2010-12-26 김중애 4172 0
60978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0-12-26 주병순 3352 0
60986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|2|  2010-12-26 김광자 4692 0
60992 삶은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. |1|  2010-12-27 유웅열 4092 0
61010 '2010年 마지막 피정 - 인천송도 국제신도시성당 (12월 27일) ...   2010-12-28 박명옥 6882 0
61024 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계시는 하느님   2010-12-28 김중애 3652 0
61025 우리의 나약함,   2010-12-28 김중애 4202 0
61027 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   2010-12-28 박명옥 5352 0
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28 박명옥 3932 0
610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29 김광자 4302 0
61057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!   2010-12-29 김중애 3972 0
61059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   2010-12-29 김중애 5282 0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  2010-12-29 주병순 3222 0
61068 ♡ 순례자 ♡   2010-12-30 이부영 3622 0
61069 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. |2|  2010-12-30 유웅열 4672 0
61075 파란 하늘을 보세요~~~ (F11키로 보면 한눈에 들어 옴니다)   2010-12-30 박명옥 4592 0
610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10-12-30 주병순 3202 0
61078 용서란 가장 완벽한 선물,   2010-12-30 김중애 4312 0
61103 ♥감각적인 어둔 밤과,정신적인 어둔 밤. |1|  2010-12-31 김중애 3572 0
61119 그분이 약속하신 빛   2011-01-01 김중애 3412 0
61120 여 명   2011-01-01 김중애 3482 0
61121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시다. |1|  2011-01-01 김중애 4512 0
61125 주님 공현 대축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1-01-01 박명옥 5152 0
61130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|2|  2011-01-02 김광자 6792 0
6113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11-01-02 주병순 3332 0
61141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02 박명옥 4532 0
61143 2011엑셀가계부 수정판 |1|  2011-01-02 진장춘 4482 0
61158 누가 내 이웃인가,   2011-01-03 김중애 4072 0
61176 새해 배티 성지   2011-01-04 박명옥 4972 0
61180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1-01-04 주병순 3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