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507 내 삶의 지팡이 /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8-03 노병규 7217 0
22489 [저녁 묵상] 마음에 촛불을 |5|  2006-11-17 노병규 7217 0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  2006-11-28 권수현 7214 0
23137 하느님 감사 합니다 (나 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13|  2006-12-06 오상옥 7216 0
23905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6|  2006-12-29 배봉균 72110 0
24359 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2 정복순 7215 0
24421 [괴짜수녀일기] 평생 못 볼 줄 알았는데...< 22 > |3|  2007-01-14 노병규 7215 0
24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1-24 이미경 7217 0
25422 '리더의 7가지 자질'   2007-02-15 이부영 7213 0
25834 잠깐만! / 이인주 신부님 |8|  2007-03-03 박영희 72112 0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  2007-04-05 윤경재 7215 0
26761 지극히 소중한 것은 헐 값에   2007-04-11 김열우 7212 0
28115 빛과 어두움 |8|  2007-06-12 장이수 7218 0
28593 ♡ 아랫사람에게 하는 비난의 말들 ♡ |3|  2007-07-03 이부영 7217 0
30306 사랑 |6|  2007-09-20 임숙향 7216 0
30508 거짓 없는 진실 회사... |5|  2007-10-01 지현정 72110 0
31392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/ 정호승 |4|  2007-11-06 윤경재 7215 0
32106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6|  2007-12-08 노병규 72111 0
34033 ♣~ 죽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./[3분 묵상] ~♣ |2|  2008-02-25 김장원 7216 0
35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4-26 이미경 72114 0
36027 [나눔]▒ '“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”(요한 17,2)' ▒ - 성 ... |1|  2008-05-06 노병규 7212 0
37520 "우선순위를 분명히 하는 삶" - 2008.7.8,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5|  2008-07-08 김명준 7213 0
37973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07-27 노병규 72115 0
39901 (344) 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14 김양귀 7212 0
40588 김치 국부터 먼저 마시는 사람들 |1|  2008-11-04 김용대 7214 0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  2008-11-19 장병찬 7213 0
4127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 |10|  2008-11-23 김현아 72111 0
41470 오늘을 충실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1-29 김광자 7217 0
43452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02 박명옥 7215 0
44988 * 소성무일도 맛들이기 * |1|  2009-03-29 강헌모 7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