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002 언젠가는 끝(종말)이 있게 마련   2013-07-31 이기정 3774 0
83001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한 번 맛 보았다면   2013-07-31 강헌모 4542 0
83000 그리스도교에서 뱀이 지혜의 상징??? - 마태오 10,16; 이사야 1 ... |1|  2013-07-31 소순태 3700 0
8299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3-07-31 주병순 3001 0
82998 하느님의 낚싯대에 걸린 대어   2013-07-31 양승국 43110 0
82997 ‘참 보물’에 대한 묵상 - 2013.7.31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7-31 김명준 4794 0
82996 8월1일(목) 聖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님..등   2013-07-31 정유경 4560 0
82995 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(영상) |1|  2013-07-31 최용호 1,2632 0
82994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7-31 이근욱 4000 0
82993 잠깐 쉬어가는 시간 ^^ (영상) |3|  2013-07-31 최용호 4780 0
82992 인격 모독시 마음 가짐 |1|  2013-07-31 김중애 5563 0
82991 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31 김중애 5202 0
82990 야만은 먼 옛날의 남의 이야기일까? |2|  2013-07-31 박승일 3411 0
82989 인생은 보물찾기/신앙의 해[252]   2013-07-31 박윤식 4571 0
82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7-31 이미경 96012 0
82987 안식년(安息年)   2013-07-31 이부영 5000 0
82986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31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... |1|  2013-07-31 신미숙 68312 0
82985 이냐시오 료욜라 성인 기념일 |1|  2013-07-31 조재형 4745 0
8298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31일 수요일   2013-07-31 김중애 4290 0
82983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하늘나라   2013-07-30 이기정 5186 0
82982 영신수련의 아련한 추억들   2013-07-30 양승국 55413 0
829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은총의 관계 |1|  2013-07-30 김혜진 84813 0
82980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7-30 임종옥 3980 0
82979 내 안에서 먼저 나의 불의를 뽑는 우리   2013-07-30 강헌모 4292 0
82978 사람이 동물은 되지 못합니다 (영상) - 100   2013-07-30 최용호 3811 0
82977 7월31일(수) 로욜라의 聖 이냐시오 님   2013-07-30 정유경 5690 0
82976 하느님의 자녀답게 -만남의 장막- 2013.7.30 연중 제17주간 화 ...   2013-07-30 김명준 5486 0
82975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3-07-30 주병순 3021 0
82974 깊이 사랑하라. |1|  2013-07-30 김중애 4864 0
82973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30 김중애 54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