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82 성장하는 씨앗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8 김종원 4262 0
61688 ♡ 삼위일체 하느님 ♡   2011-01-28 이부영 3952 0
61693 그는 떠났습니다.   2011-01-28 조기동 4062 0
61697 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   2011-01-28 김중애 5622 0
61720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걸으십시오.   2011-01-29 김중애 4712 0
61726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11-01-30 주병순 3982 0
61742 ♥묵상기도와 관상기도의 구별,   2011-01-30 김중애 7502 0
61743 "하늘나라 대헌장" 1,-30)   2011-01-30 김명준 3432 0
6174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31 박명옥 6412 0
6174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31 박명옥 3904 0
61753 따뜻한 미소.   2011-01-31 유웅열 5342 0
6175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1-01-31 주병순 3362 0
6176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1-02-01 김광자 4842 0
61784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2-01 박명옥 3762 0
61785 소녀야, 일어나라!   2011-02-01 주병순 3662 0
61787 "소통과 구원" - 2. 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1-02-01 김명준 4442 0
61788 "탈리다 쿰!" |2|  2011-02-01 정평화 4472 0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11-02-02 주병순 3362 0
61811 얼굴을 맞대고,   2011-02-02 김중애 3632 0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  2011-02-02 김중애 3802 0
618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  2011-02-04 주병순 3352 0
61840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4 박명옥 4952 0
61844 제정신과 제정신 |2|  2011-02-04 정평화 3982 0
6185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1-02-05 주병순 3412 0
61870 시몬(Simon)이라는 이름의 뜻   2011-02-06 소순태 8372 0
6187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1-02-06 주병순 6212 0
61892 ♡ 하느님의 양식 ♡   2011-02-07 이부영 3822 0
61894 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   2011-02-07 김중애 4592 0
6190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1-02-07 주병순 3472 0
61931 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 |1|  2011-02-08 김대영 4842 0
61939 연중 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3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