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00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4 박명옥 5572 0
62806 사랑의 표지   2011-03-14 김중애 4102 0
62807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시는 하느님,   2011-03-14 김중애 3092 0
62858 진짜 죽음,   2011-03-16 김중애 3172 0
62865 마태오 6,10 에서 이루어지소서 = 이루어지게 하소서 |4|  2011-03-17 소순태 4222 0
62866 우하하하 |1|  2011-03-17 홍세기 3231 0
62882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겨 드림,   2011-03-17 김중애 3762 0
62887 악마/악령/마귀/사탄 호칭 및 이름의 의미 |4|  2011-03-17 소순태 4222 0
62892 ♡ 단순함 ♡   2011-03-18 이부영 4352 0
62911 더 높은 이상,   2011-03-18 김중애 3242 0
62914 ♥시편을 이용하여 기도하기   2011-03-18 김중애 3782 0
62920 ☆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☆ |2|  2011-03-19 김광자 4762 0
62926 십자가의길-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   2011-03-19 박명옥 4232 0
62927 꿈같은 얘기<<성 요셉 대축일 (마태1,16. 18-21)   2011-03-19 김종업 4852 0
62944 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, |1|  2011-03-19 김중애 3472 0
62976 봄이 오는 소리 (F11키를 누르면 한 화면에..)   2011-03-20 박명옥 4562 0
62977 참 재밌는 성경   2011-03-20 이인옥 5922 0
62989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1-03-21 주병순 4132 0
63016 참으로 통탄할 미지근함,   2011-03-22 김중애 3872 0
63024 미드라쉬(midrash)란?   2011-03-22 소순태 6072 0
63038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위탁해야 한다.   2011-03-23 김중애 4502 0
63056 죄를 잊지 말것,   2011-03-24 김중애 3782 0
63057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,   2011-03-24 김중애 3952 0
63065 사도전승이 또한 성전(聖傳)인 이유 [필독권유]   2011-03-24 소순태 3102 0
63118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.   2011-03-26 김중애 4032 0
6312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26 박명옥 4482 0
63137 시인의 기도,   2011-03-27 김중애 3642 0
6314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펌   2011-03-27 이근욱 5652 0
63148 이웃사랑   2011-03-27 김중애 3292 0
63153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(퍼온글)   2011-03-28 이근욱 4962 0
63174 주님을 위한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.   2011-03-28 김중애 39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