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108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03 정복순 7203 0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4-01 이미경 7205 0
27348 ♣~ 예수님 마음.. ~♣ |6|  2007-05-07 양춘식 7203 0
27473 생각의 비밀 |5|  2007-05-12 장병찬 7204 0
27676 128)신앙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....... |4|  2007-05-22 김양귀 7205 0
28385 오늘의 묵상(6월 24일) |26|  2007-06-24 정정애 7207 0
28792 성체이식 |12|  2007-07-12 이인옥 72011 0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07-07-17 김명준 7206 0
29201 묵방의 만남을 |8|  2007-08-03 김종업 7209 0
32071 살아있는 모든 날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|3|  2007-12-06 조기동 7202 0
33406 ◆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02 노병규 72010 0
33673 예수님 흉내내기 <14회> 형편없는 강론 - 박용식 신부님   2008-02-13 노병규 72011 0
34050 오늘의 묵상(2월 26일) |24|  2008-02-26 정정애 72012 0
34938 부 부 (夫 婦) |3|  2008-03-30 최익곤 7206 0
35531 ♣ 읽을수록 좋은 글 ♣ |1|  2008-04-20 최익곤 7208 0
39135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09-15 김광자 7205 0
40852 꿈을 위한 변명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1 김광자 7204 0
41814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면-룻기6 |1|  2008-12-09 이광호 7206 0
42047 부르심을 받은 존재로의 회귀라는 것을 깨달았다.   2008-12-17 김경애 7203 0
42629 "주님의 별"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1-04 김명준 7207 0
43549 [저녁묵상] 성체조배는   2009-02-05 노병규 7204 0
44781 예레미야서 제43장 1-13절   2009-03-21 박명옥 7202 0
48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09-06 이미경 72010 0
48987 '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' - [우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9 정복순 7203 0
52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2-07 이미경 72013 0
56753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2 노병규 72012 0
57596 연중 제17주일 -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3|  2010-07-28 박명옥 72014 0
57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1 이미경 72015 0
64191 빛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5-04 노병규 72016 0
68301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1 박명옥 72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