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631 판단은 내 몸에 흉터로 (영상) - 72   2013-07-15 최용호 3821 0
82630 삶의 진실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7-15 김중애 6813 0
8262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3-07-15 주병순 3181 0
82628 7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포스텔 님   2013-07-15 정유경 3540 0
82627 이채시인 낭송모음2집 9편수록   2013-07-15 이근욱 3131 0
82626 나하고 하느님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겠는가?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  2013-07-15 김은영 3882 0
82625 삶의 중심 -제단과 십자가- 2013.7.15 월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 ... |1|  2013-07-15 김명준 4307 0
82624 모든 것   2013-07-15 이부영 3900 0
82623 경험 --- 창세기 45장 16절   2013-07-15 강헌모 4216 0
82622 진실된 마음으로 이웃을 만납시다.   2013-07-15 유웅열 4160 0
82621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5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... |1|  2013-07-15 신미숙 6058 0
82620 자, 칼을 받아라./신앙의 해[236]   2013-07-15 박윤식 4660 0
82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7-15 이미경 95010 0
82618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7-15 김세영 1,05012 0
82617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  2013-07-15 조재형 3675 0
82616 몸매와 모습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 |1|  2013-07-15 이정임 6082 0
82615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5일 월요일   2013-07-15 김중애 3750 0
82613 인생의 룰, 계명   2013-07-14 이기정 3505 0
82612 가진 것만큼 무거우며 (영상) - 71   2013-07-14 최용호 3900 0
82611 자신을 비우거나 자신을 버리지 못하는 영성적 고찰 [다른 측면] |2|  2013-07-14 장이수 4621 0
82610 영원한 생명의 길 - 2013.7.14 연중 제15주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7-14 김명준 4344 0
82609 두려워하지 마라 - 2013.7.13 연중 제14주간 토요일, 이수철 ... |1|  2013-07-14 김명준 3933 0
8260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3-07-14 주병순 3121 0
82607 예수님이 자기 안에 사신다는 게 무슨 말인지 웃긴다 |2|  2013-07-14 장이수 3740 0
82606 겁내고 있는 율법주의자 |2|  2013-07-14 김영범 3351 0
82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14 이미경 6539 0
82604 7월15일(월) 聖 보나벤뚜라 님   2013-07-14 정유경 3800 0
82603 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에서   2013-07-14 이근욱 3121 0
82602 구노 아베마리아와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  2013-07-14 소순태 8540 0
82601 + 너무 쉬운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7-14 김세영 57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