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2 아가에게 절을 해   2009-05-03 김근식 7182 0
10637 나그네길   2005-04-26 노병규 7172 0
11884 고향   2005-08-06 이재복 7171 0
12042 야곱의 우물(8월 23일)-->>♣연중 제21주간 화요일(십일조)♣ |3|  2005-08-23 권수현 7172 0
12174 야곱의 우물(9월 3일)-->>♣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( ... |2|  2005-09-03 권수현 7173 0
124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23 박종진 7175 0
12480 라뽀니 |2|  2005-09-24 김성준 7172 0
13697 개미신앙   2005-11-23 장병찬 7171 0
13798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 들이시리라.   2005-11-28 양다성 7171 0
1401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8 박종진 7171 0
14693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   2006-01-05 양다성 7171 0
14764 * 주님, 모든 민족들이 주님께 경배하게 하소서.   2006-01-08 주병순 7171 0
14834 우정 |1|  2006-01-10 김정애 7170 0
14872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생각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.   2006-01-12 주병순 7171 0
14879 하느님의 좋은것, 예쁜것... |6|  2006-01-12 조경희 7175 0
1501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2|  2006-01-17 주병순 7171 0
15121 생명의 빵 !!! |2|  2006-01-21 노병규 7174 0
15145 이렇게 살겠습니다 !!! |3|  2006-01-22 노병규 7177 0
15444 치유의 기적   2006-02-05 김선진 7172 0
15852 "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" |1|  2006-02-22 정복순 7173 0
16298 나해 사순 2주일 마르코 9, 2-10- 손 안에 있는 귤을 바라보며. ... |3|  2006-03-11 이미경 7175 0
165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4> |1|  2006-03-22 이범기 7172 0
16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4-03 이미경 7174 0
1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5 이미경 71710 0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  2006-05-08 이순의 7178 0
17902 하느님의 걸레 |4|  2006-05-19 이미경 7177 0
18422 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 |5|  2006-06-14 이인옥 7177 0
18623 칼날같은 혀 |5|  2006-06-24 이인옥 71711 0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  2006-07-30 김영 7175 0
20251 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  2006-09-02 임숙향 71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