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9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08 정복순 7175 0
20571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 |2|  2006-09-14 윤경재 7172 0
20636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7일) *♤ |12|  2006-09-17 정정애 7177 0
20677 GoodNews묵상방 고운님들!따뜻한 은총차 한잔 드시옵소서 |10|  2006-09-18 임숙향 7178 0
2078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|2|  2006-09-22 주병순 7172 0
21326 '주님의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11 정복순 7175 0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  2006-10-28 김두영 7171 0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  2006-11-11 양승국 71710 0
2270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06-11-24 주병순 7171 0
2285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06-11-28 주병순 7171 0
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0 이미경 7176 0
23803 ♣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 ♣ |7|  2006-12-26 노병규 7178 0
24056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아뉴스 데이 |4|  2007-01-03 권수현 7174 0
2452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우리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|4|  2007-01-17 노병규 71711 0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  2007-01-26 유웅열 7175 0
26006 [복음 묵상] 3월 11일 사순 제3주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10 양춘식 7177 0
26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14 이미경 7175 0
26210 [복음 묵상]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20 양춘식 7178 0
26377 오늘의 묵상 (3월27일) |20|  2007-03-27 정정애 7178 0
26585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는 분 |8|  2007-04-04 윤경재 7176 0
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. |1|  2007-04-29 유웅열 7174 0
27490 시선 |4|  2007-05-13 이재복 7175 0
2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5-19 이미경 7174 0
28668 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9-13 묵상/나를 따라라 |9|  2007-07-06 권수현 7179 0
29671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(피렌체 구경못하신분) |8|  2007-08-25 최익곤 7176 0
30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9-25 이미경 7179 0
30686 (162)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|13|  2007-10-06 김양귀 7178 0
30903 해뜨는 마을 |8|  2007-10-16 이인옥 7178 0
31095 겸손 |4|  2007-10-24 임숙향 7178 0
33698 2월 14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14 노병규 71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