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435 +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7-07 김세영 6008 0
82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7 이미경 78910 0
8243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7 연중 제 14주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7-07 신미숙 4277 0
82432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3-07-07 김중애 3733 0
8243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07 김중애 4022 0
82430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   2013-07-07 조재형 4344 0
82429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/신앙의 해[228]   2013-07-07 박윤식 3592 0
82428 구약성경 > 시서.지혜 > 시편 31장   2013-07-07 김종업 5190 0
82426 나의 몸 값은 (영상) - 56   2013-07-07 최용호 3261 0
82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|2|  2013-07-07 김혜진 78612 0
82424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7일 주일   2013-07-07 김중애 3480 0
82423 오늘의 순교 |1|  2013-07-06 양승국 37310 0
82422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|2|  2013-07-06 임종옥 3770 0
82421 예수님 때문에 죽음이 예견되다 [사랑 때문에 죽음이 오다] |2|  2013-07-06 장이수 3541 0
82420 사탄(악마)의 거짓말들 #[다사순1주일복음] |2|  2013-07-06 소순태 3111 0
82419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   2013-07-06 권현진 4200 0
8241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3-07-06 주병순 3090 0
82417 7월7일(일) 교황 聖 베네딕토 11세 님   2013-07-06 정유경 4060 0
82416 누군가를 안다고 함이란.... |2|  2013-07-06 정명선 3761 0
82415 저의미한 단식   2013-07-06 강헌모 4944 0
82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6 이미경 82610 0
82413 그림자 --- 창세기 41장   2013-07-06 강헌모 4324 0
82412 분별력(discretion)의 지혜 - 2013.7.6 연중 제13주간 ...   2013-07-06 김명준 4436 0
82411 보람있는 삶을 위하여. . . . .   2013-07-06 유웅열 3732 0
8241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6 연중 제 13주간 토요일 복 ... |1|  2013-07-06 신미숙 4438 0
82409 토요일   2013-07-06 이부영 4091 0
82408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1|  2013-07-06 원근식 5155 0
82407 말을 넘어선 침묵 |1|  2013-07-06 김중애 4573 0
82406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7-06 김중애 4474 0
82405 잔칫날에 단식이라니/신앙의 해[227]   2013-07-06 박윤식 4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