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736 호버링(hovering) 1 |4|  2007-01-23 배봉균 7169 0
24861 '풍랑에 묻혀 버린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27 정복순 7163 0
25481 [강론] 연중 제7주일- 사랑의 참 모습 (故 김용배 신부) |4|  2007-02-17 장병찬 7163 0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2-23 이미경 7169 0
27147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|9|  2007-04-28 장병찬 7164 0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  2007-05-25 장이수 7167 0
29101 허수아비 사랑 |4|  2007-07-28 윤경재 7165 0
30162 ♡ 존재 , 그 쓸쓸한 자리 ♡ |24|  2007-09-14 정정애 71610 0
30628 십자가 나무 아래 <참된 성모신심> |24|  2007-10-03 장이수 71611 0
30789 오늘의 묵상(10월11일) |14|  2007-10-11 정정애 71613 0
33139 ◆ 파인애플 이야기 [3회] . . . . . . . . . [류해욱 ... |5|  2008-01-22 김혜경 7169 0
33809 ◆ 속상하지 않으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18 노병규 71611 0
33925 ♣~ 기꺼이 도와주어라./[3분 묵상] ~♣ |2|  2008-02-21 김장원 7164 0
33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2-24 이미경 71612 0
34097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다 --강영구신부-- |2|  2008-02-27 손근실 7164 0
34249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|4|  2008-03-04 최익곤 7169 0
34252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4|  2008-03-04 장병찬 7164 0
34933 [인내의 이유] |3|  2008-03-29 김문환 7166 0
36353 묵상에 몰두합시다. |6|  2008-05-20 최익곤 7166 0
36609 ♡ 자신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 ♡ |1|  2008-05-31 이부영 7163 0
37354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3-27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... |4|  2008-07-01 권수현 7169 0
40591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11-04 정복순 7162 0
40768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모님과 교회 |8|  2008-11-09 김현아 7168 0
41154 나이 (사오정)   2008-11-20 박명옥 7165 0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2 김명준 7163 0
415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7   2008-12-02 김명순 7164 0
41931 ♡ 가장 좋은 것 ♡   2008-12-13 이부영 7163 0
42132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려워하지 마라 |2|  2008-12-19 박수신 7161 0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  2008-12-27 박명옥 7162 0
42740 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9-01-08 노병규 7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