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952 양심이 신앙에 항상 우선할 수 있을까요? |2|  2011-08-23 소순태 3602 0
66967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?   2011-08-24 유웅열 3692 0
66996 이단(heresy)의 전통적 정의(definition) |4|  2011-08-25 소순태 4392 0
66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(꽃속의 이채님 사진영상)   2011-08-25 이근욱 4062 0
67000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8-25 주병순 3492 0
67027 장애인도 춤추는 시대(꿈보다 해몽을 잘해야 행복합니다.)   2011-08-26 이정임 3742 0
6704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1-08-27 주병순 3242 0
6705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남의 행복   2011-08-27 최규성 4982 0
670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8   2011-08-28 김용현 3082 0
670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9   2011-08-28 김용현 3072 0
67075 [생명의 말씀] 주님을 따르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 - 허영엽 마티아 ...   2011-08-29 권영화 3772 0
67090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8-29 이근욱 4312 0
67092 먼 훗날   2011-08-29 이재복 4082 0
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  2011-08-29 장이수 4242 0
67114 고통받는 이에게 필요한 것.   2011-08-30 유웅열 4492 0
67116 비우면 행복하리 //퍼온글   2011-08-30 이근욱 5312 0
67119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  2011-08-30 박명옥 4182 0
67123 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0 박명옥 4202 0
67124 말하는게 서로 다르다 [베드로와 마귀의 다른점]   2011-08-30 장이수 3352 0
6712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1-08-31 주병순 3232 0
67135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   2011-08-31 방진선 3622 0
67139 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31 박명옥 5772 0
67156 미움의 논리   2011-09-01 유웅열 3912 0
67157 ♡ 사랑의 손길을 길러보십시오 ♡   2011-09-01 이부영 3702 0
67163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2   2011-09-01 권오은 4792 0
6716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   2011-09-01 이근욱 3572 0
671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1   2011-09-01 김용현 2872 0
67196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9-02 주병순 2922 0
67205 진정 새로운 어떤 것.   2011-09-03 유웅열 3252 0
67216 계약의 궤 안에 넣은 세 가지의 상징은?   2011-09-03 이정임 1,2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