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218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4   2011-09-03 권오은 3372 0
67237 ♡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♡   2011-09-04 이부영 3432 0
67239 중년의 명절   2011-09-04 이근욱 4012 0
67247 [생명의 말씀] 공동체 생활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9-04 권영화 3222 0
67248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5 박명옥 3402 0
67256 ♡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♡   2011-09-05 이부영 4312 0
67259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5 박명옥 4582 0
672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5   2011-09-05 김용현 3092 0
6726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1-09-05 주병순 3212 0
67265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  2011-09-05 이근욱 5772 0
67267 배티 성지 - 구름, 하늘, 자연,바람, 그리고 나. (F11키를)   2011-09-05 박명옥 3432 0
67277 ♡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♡   2011-09-06 이부영 4412 0
67283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...   2011-09-06 주병순 3522 0
67287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  2011-09-06 이근욱 4062 0
6729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7   2011-09-07 김용현 3082 0
67300 용서란 무엇인가?   2011-09-07 유웅열 3852 0
67301 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9-07 권수현 3862 0
67302 ♡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♡   2011-09-07 이부영 3832 0
67305 행복은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  2011-09-07 김종업 6622 0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  2011-09-08 이부영 3572 0
67331 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08 김명준 4072 0
6735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9 |1|  2011-09-09 김용현 3102 0
67363 창조의 하느님   2011-09-09 박승일 2912 0
67368 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|1|  2011-09-10 유웅열 3532 0
67369 ♡ 건강하십시오 ♡   2011-09-10 이부영 3532 0
67371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462 0
6737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1-09-10 주병순 2982 0
67381 배티의 추석 한가위   2011-09-10 박명옥 3922 0
6739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11-09-11 주병순 2992 0
67395 [생명의 말씀]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- ...   2011-09-11 권영화 31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