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758 여유로운 마음 |1|  2022-09-24 김중애 7161 0
1579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0-05 김명준 7161 0
161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7)   2023-02-27 김중애 7166 0
162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3) |1|  2023-05-03 김중애 7167 0
1292 태극기파시는 할머니 |5|  2009-09-26 강윤화 7161 0
13107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  2005-10-27 노병규 7157 0
15336 사진 묵상 - 걸어서 가셨나요? |3|  2006-01-31 이순의 7155 0
16935 십자가의 길 제 12처 /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심   2006-04-06 조경희 7151 0
17063 주홍글씨 |2|  2006-04-11 박영희 7154 0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1 이미경 7158 0
17560 확신 |3|  2006-05-02 장병찬 7154 0
17895 님은 바람속에서...대인관계 ③ /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6-05-19 조경희 71510 0
18029 '영원으로 이어지는 기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6 정복순 7153 0
18221 ◆ 장미를 생각해 . . . . . . . . . . . . 이해인 수 ... |12|  2006-06-05 김혜경 7154 0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06-06-26 노병규 7152 0
19490 보람에 산다 |2|  2006-08-03 노병규 7157 0
19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8-11 이미경 7157 0
1983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6. 나는 믿나이다.(마르 5,21~4 ... |2|  2006-08-17 박종진 7152 0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7154 0
20818 '이런 어린이 하나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23 정복순 7154 0
20883 (192) 아! 내 몸에 못을 박는구나! |9|  2006-09-26 유정자 7159 0
21975 천상병 시인의 '하느님 말씀을 들었나이다' |3|  2006-11-01 송규철 7152 0
22386 참조 : 2006년 11월12일 서울주보 "행복의시작" + 놀라운 변화   2006-11-14 송규철 2070 0
22031 멋있는 척 하는 것이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11-03 박영희 7154 0
22644 다시 쓰고픈 사랑 |7|  2006-11-22 이재복 7154 0
24404 쓸데없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|4|  2007-01-13 윤경재 7154 0
24488 [괴짜수녀일기] 미안해, 그레이엄 벨!< 23 > |6|  2007-01-16 노병규 71510 0
24551 [저녁 묵상] 육체가 불편할 때 드리는 기도 |8|  2007-01-17 노병규 71510 0
25921 겟세마니에서의 기도 |5|  2007-03-07 박미라 7156 0
25923 십자가의 예수성심을 제 안에 불어 넣어 주소서 |8|  2007-03-07 장이수 3252 0
26262 [복음 묵상]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3|  2007-03-21 양춘식 7159 0
26758 "Lectio Divina(렉시오 디비나)와 성체성사" --- 2007 ... |1|  2007-04-11 김명준 71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