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75 격몽요결을 읽고..   2011-09-27 강헌모 4222 0
67779 위기는 선물이다. - 성령의 힘-   2011-09-28 유웅열 4802 0
67786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22 0
67790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5342 0
67794 10월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9-28 이근욱 5032 0
67797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32 0
67803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본질> |1|  2011-09-29 유웅열 4312 0
67807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1-09-29 주병순 3112 0
67817 3가지 눈/2가지 고통 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1|  2011-09-29 장이수 3392 0
67819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  2011-09-29 지요하 3342 0
67820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9 박명옥 3742 0
67826 위기는 선물이다. <기회의 위기>   2011-09-30 유웅열 3492 0
6783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1-09-30 주병순 4502 0
67839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30 박명옥 5402 0
67840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  2011-09-30 이근욱 4472 0
67847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종류>   2011-10-01 유웅열 3912 0
67861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0-01 박명옥 4122 0
67895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25-37 묵상/ 하느님을 사랑하기 ...   2011-10-03 권수현 5072 0
6790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1-10-03 주병순 3182 0
6790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3   2011-10-03 김용현 4142 0
67909 예수님의 세례는 하늘을 열었습니다.   2011-10-03 이정임 7712 0
67915 샬롬의 의미입니다. |1|  2011-10-03 이정임 3302 0
67930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4 이순정 4812 0
67949 10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1-10-05 권수현 4332 0
6795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11-10-05 주병순 3692 0
67964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  2011-10-05 원근식 5612 0
6797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1-10-06 주병순 3472 0
679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6 |1|  2011-10-06 김용현 2952 0
67986 ♡ 극단 ♡   2011-10-07 이부영 3582 0
67993 전주 유럽성물박람회 2 |1|  2011-10-07 박명옥 3492 0
6799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1-10-07 주병순 3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