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231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  2011-10-18 이근욱 4182 0
6823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9   2011-10-18 김용현 2852 0
68242 10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9-4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19 권수현 4102 0
68252 공로에 대하여   2011-10-19 소순태 3462 0
68262 사진묵상 - 내 생일   2011-10-19 이순의 3752 0
68269 ♡ 믿음 ♡   2011-10-20 이부영 4062 0
68306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...   2011-10-21 주병순 3372 0
68327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1-10-22 주병순 3202 0
68331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나 - 윤경재 |1|  2011-10-22 윤경재 3972 0
68343 연중 제30주일(전교 주일)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23 박명옥 3692 0
68356 묵주기도 중에 뭘 먹기도 한답니다   2011-10-23 지요하 5092 0
68388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  2011-10-25 이근욱 5052 0
68389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5 박명옥 4352 0
68396 파티마 예언 |1|  2011-10-25 임종옥 3202 0
68408 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26 권수현 4592 0
68413 비우면 행복하리   2011-10-26 이근욱 5672 0
68417 연중 제30주간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6 박명옥 4922 0
68434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1-10-27 주병순 3692 0
68444 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 (아브라함 1)   2011-10-28 이정임 3842 0
68465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1-10-28 주병순 3332 0
68466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1-10-28 이근욱 3672 0
68469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   2011-10-28 노병규 3332 0
68471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8 박명옥 3002 0
68494 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30 권수현 3452 0
6850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1-10-30 주병순 3072 0
6852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31   2011-10-31 김용현 3182 0
68530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0-31 박명옥 4142 0
6856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01 박명옥 4972 0
68567 히말라야 등반대원들의 명복을 빌며.../ 민훈기 (펌) |2|  2011-11-01 이현철 3282 0
68573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2 박명옥 4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