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595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2)   2011-11-03 이정임 5662 0
6863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1-11-04 주병순 3622 0
68635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  2011-11-04 이근욱 4122 0
68636 배티의 만추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4 박명옥 4262 0
68649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5 박명옥 3312 0
68654 ♡ 용기 ♡   2011-11-05 이부영 3722 0
68663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  2011-11-05 이근욱 3962 0
68672 연중 제32주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6 박명옥 3552 0
68673 ▣ 가정은 밥상 공동체   2011-11-06 이부영 3772 0
68690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11-07 유웅열 3172 0
68693 ♡ 서로 사랑하라 ♡   2011-11-07 이부영 3772 0
68721 종과 벗의 차이 [노예와 친구 분별]   2011-11-08 장이수 5162 0
6872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1-11-08 주병순 3462 0
687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8   2011-11-08 김용현 3752 0
68732 무엇이 다를까요 /펌   2011-11-08 이근욱 4802 0
68744 ♡ 우리 가까이 ♡   2011-11-09 이부영 4342 0
6874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9 박명옥 5842 0
687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9   2011-11-09 김용현 3542 0
68762 베드로 사도와 요한 사도의 사마리아 방문(송봉모신부님)   2011-11-10 이정임 5302 0
68763 ♡ 우리 자신 ♡   2011-11-10 이부영 4272 0
6876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1-11-10 주병순 4082 0
68787 ♡ 삶의 여정 ♡   2011-11-11 이부영 3692 0
68791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1 박명옥 4922 0
6879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1-11-11 주병순 3072 0
68800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  2011-11-11 이근욱 5492 0
68807 11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23,1-12 묵상/ 위대한 비약   2011-11-12 권수현 3262 0
6881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1-11-12 주병순 3212 0
68819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1-12 박명옥 3402 0
68822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2 방진선 2952 0
68845 [생명의 말씀] 내게 아름다움은 그렇게 아릿한 그리움의 색채로 다가왔다 ...   2011-11-13 권영화 34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