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8848	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	2011-11-14	주병순	327	2	0
68849	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‘전국집중 생명평화미사’를 알려 드립니다 |5|	2011-11-14	지요하	375	2	0
68854	♡ 완전한 일치 ♡	2011-11-14	이부영	407	2	0
68858	연중 제33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	2011-11-14	박명옥	405	2	0
68873	믿음이 약할 때	2011-11-14	김문환	401	2	0
68882	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	2011-11-15	유웅열	584	2	0
68887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5	2011-11-15	김용현	323	2	0
68909	♡ 진리로 행동 ♡	2011-11-16	이부영	368	2	0
68910	쓸모 없다고 버린 친구가 가장 필요하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	2011-11-16	유웅열	676	2	0
68914	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16	박명옥	637	2	0
68916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6	2011-11-16	김용현	311	2	0
68919	이것을 알면 천국에 간다.	2011-11-16	김문환	415	2	0
68920	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16	박명옥	570	2	0
68921	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16	박명옥	240	1	0
68929	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	2011-11-17	주병순	429	2	0
68948	펌 - (141) 용(龍)	2011-11-18	이순의	339	2	0
68956	♡ 행동하는 사랑 ♡	2011-11-18	이부영	424	2	0
68963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8	2011-11-18	김용현	282	2	0
68974	자신을 사랑하라.	2011-11-19	김문환	331	2	0
68991	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미리 당겨서 감사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1-11-19	박명옥	433	2	0
69003	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20	박명옥	511	2	0
69019	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	2011-11-21	주병순	301	2	0
69027	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	2011-11-21	권수현	367	2	0
69030	♡ 하느님의 뜻 ♡	2011-11-21	이부영	401	2	0
69037	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	2011-11-21	박명옥	546	2	0
69050	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	2011-11-22	방진선	311	2	0
69058	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	2011-11-22	주병순	325	2	0
69065	하느님처럼 되다	2011-11-22	김열우	322	2	0
69074	♡ 낙심 ♡	2011-11-23	이부영	337	2	0
69084	연중 제34주간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1-23	박명옥	434	2	0
69092	여의도 ‘거리미사’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	2011-11-23	지요하	41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