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93 펌 - (145) 사랑하는 너에게   2011-11-23 이순의 3192 0
69099 영혼의 빛   2011-11-24 김문환 3402 0
69130 영혼이 불타고 있는 연옥??? - 대단히 이상한 주장   2011-11-25 소순태 3462 0
69131 11월 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1, 31 |1|  2011-11-25 방진선 3272 0
69140 만물을 복원하고 지탱하실 분 [그리스도 찬가]   2011-11-25 장이수 3682 0
69145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5 박명옥 3972 0
69147 사회적 죄란...,   2011-11-25 박승일 3372 0
69149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5 박명옥 3652 0
6915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1-11-26 주병순 2972 0
69173 연중 제34주간 -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6 박명옥 3222 0
69187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11-11-27 주병순 3592 0
69190 위기는 선물이다. <가장 좋은 위로자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7 유웅열 3902 0
6919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7   2011-11-27 김용현 3082 0
69201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   2011-11-27 박명옥 5202 0
69203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펌   2011-11-27 이근욱 3972 0
69209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오리라.   2011-11-28 주병순 3372 0
69214 1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5-11 묵상/ 겸손이란   2011-11-28 권수현 3552 0
69225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  2011-11-28 이재복 4302 0
6923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1-11-29 주병순 3072 0
69245 ♡ 고통의 길 ♡   2011-11-29 이부영 4092 0
692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9   2011-11-29 김용현 3352 0
69253 중년의 회상 /펌   2011-11-29 이근욱 3562 0
69271 깨어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?   2011-11-30 유웅열 4162 0
69273 1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1-30 권수현 3752 0
69275 ♡ 친구 ♡   2011-11-30 이부영 3572 0
6928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30 박명옥 5012 0
69299 ♡ 아십니다 ♡   2011-12-01 이부영 3342 0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1-12-01 주병순 3332 0
69316 대림 제1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2-01 박명옥 4332 0
69348 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142 0
69349 Re: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  2011-12-02 박명옥 1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