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70 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.   2011-12-27 유웅열 4422 0
6997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. |1|  2011-12-27 김문환 3532 0
6997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1-12-27 주병순 3252 0
69980 배티순교성지의 설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27 박명옥 4742 0
69982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펌   2011-12-27 이근욱 4272 0
69986 예수님 이외에 탄생일이 축일/기념일인 경우가 있을까요?   2011-12-27 소순태 3022 0
69996 모나리자의 얼굴에는 기쁨과 슬픔이 담겨져 있다.   2011-12-28 유웅열 3692 0
6999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28 박명옥 4652 0
69998 Re: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28 박명옥 2134 0
70000 모든 생명 안에 하느님은 현존하십니다. |1|  2011-12-28 김문환 4022 0
70019 ♡ 봉사한다는 것 ♡ |1|  2011-12-29 이부영 4152 0
70020 윤 동주 시인의 "서시"   2011-12-29 유웅열 3982 0
7002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022 0
70039 미국사회의 정의 : No pay, no gain   2011-12-30 유웅열 4542 0
70052 나는 누구인가?   2011-12-30 김문환 3582 0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12-30 이근욱 3512 0
70064 또 한해를 보내며. . . . (이 해인 수녀)   2011-12-31 유웅열 5462 0
70077 ♡ 희망찬 2012년! ♡ |3|  2011-12-31 이부영 3702 0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  2011-12-31 진장춘 1,5002 0
7008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12-01-01 주병순 3182 0
70088 새해에 새 축복 받으소서! |1|  2012-01-01 김문환 3852 0
700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1-01 박명옥 4522 0
70112 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   2012-01-02 유웅열 4462 0
70123 성경의 사유화   2012-01-02 박승일 3942 0
70124 신앙생활의 개인주의화   2012-01-02 박승일 5302 0
70141 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.   2012-01-03 유웅열 3962 0
70159 ㅁㅁㅁㅁ김차경 가을 ♥   2012-01-03 정유경 4662 0
70171 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2, 5   2012-01-04 방진선 3902 0
70175 주님 공현 전 수요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1-04 박명옥 5422 0
70181 ㅁㅁㅁㅁ 보라수♥   2012-01-04 정유경 3462 0
70189 구약성경에 담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  2012-01-05 이정임 3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