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193 ♡ 기도의 때 ♡   2012-01-05 이부영 4212 0
70204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지켜주세요!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1-05 박명옥 5012 0
70215 구약성경에 남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  2012-01-06 이정임 3382 0
70220 ♡ 단순한 기도 ♡   2012-01-06 이부영 4242 0
70234 새로운 말씀.   2012-01-06 김문환 3462 0
70239 ㅁㅁㅁㅁ 피아노-허밍女♥   2012-01-06 정유경 3262 0
70241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.   2012-01-07 주병순 3572 0
70257 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1-07 박명옥 4372 0
7026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12-01-08 주병순 2922 0
70283 교황님의 무류성-끝(그르칠 수 없는 성경만으로 넉넉한가?)   2012-01-08 이정임 3262 0
70296 바오로 사도가 바리사이이면 나는 무엇인가? |2|  2012-01-09 김용대 3262 0
70297 그리스도인은?   2012-01-09 김문환 3652 0
70318 하느님을 말하는 사람은, |4|  2012-01-09 김문환 3172 0
70330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2 (새 시대의 서막)   2012-01-10 이정임 3342 0
70331 이단 '신천지', 천주교 신자 노린다 |4|  2012-01-10 이정임 5632 0
70336 사랑의 여정 -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느님-   2012-01-10 유웅열 3432 0
70338 먹보요 술꾼처럼 보여도. . . . .   2012-01-10 유웅열 4072 0
70361 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5, 4 |2|  2012-01-11 방진선 4122 0
70363 기쁨과 슬픔이 있듯이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.   2012-01-11 유웅열 3722 0
70364 외로움은 그리움의 다른 이름입니다.   2012-01-11 유웅열 3472 0
70370 말씀에서 떨어져 나간 소리는 말씀이 아니다 |3|  2012-01-11 장이수 3542 0
70375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1-11 박명옥 4732 0
70377 ㅁㅁㅁㅁ 매기의 추억♥   2012-01-11 정유경 3092 0
70380 모르면 바보가 되는구나.... |3|  2012-01-12 임윤주 4562 0
70402 ㅁㅁㅁㅁ 클레멘타인♥   2012-01-12 정유경 2892 0
70437 1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 동네 막걸리 집   2012-01-14 권수현 4972 0
704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12-01-14 주병순 3582 0
70460 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   2012-01-15 유웅열 3472 0
70464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  2012-01-15 이근욱 3672 0
70473 [생명의 말씀] 아픔에로의 부르심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2-01-15 권영화 3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