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961 예수님의 가르침 중 중요한 내용 |1|  2013-06-16 이기정 6935 0
81960 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   2013-06-16 장이수 4560 0
81959 죄의 용서를 믿나이다.   2013-06-16 김영범 4760 0
81955 선과 악   2013-06-16 황호훈 2911 0
81954 6월17일(월) 聖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님   2013-06-16 정유경 3830 0
81953 커다란 시련은 참고 인내하는 용괄로의 불길입니다.   2013-06-16 유웅열 3782 0
81952 온전한 삶 - 2013.6.16 연중 제11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3-06-16 김명준 4384 0
81951 교만한 자는 장애인입니다 (영상) - 8   2013-06-16 최용호 3574 0
81950 풍요 속 빈곤 (영상) - 7   2013-06-16 최용호 3263 0
81949 온갖 좋은 말은 하면서도 (영상) - 6   2013-06-16 최용호 3592 0
81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6-16 이미경 95512 0
81945 주님의 말씀이 나의 영혼을 감싸게 될 것입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6-16 김은영 4132 0
81944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- 내부고발자 8,12~15   2013-06-16 강헌모 3665 0
81943 +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6-16 김세영 7886 0
81942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/신앙의 해[207]   2013-06-16 박윤식 3980 0
81941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  2013-06-16 김중애 3982 0
8194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16 연중 제11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6-16 신미숙 47410 0
81939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16 김중애 3813 0
81938 연중 제11주일   2013-06-16 조재형 3134 0
819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 ... |1|  2013-06-15 김혜진 91012 0
81936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  2013-06-15 장이수 3210 0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13-06-15 주병순 3001 0
81934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기술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...   2013-06-15 김영완 5421 0
81933 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님   2013-06-15 정유경 4570 0
1664 미사때 뜨거운 마음을 체험하다 |2|  2013-06-15 강헌모 1,4441 0
81932 우공이산 (영상) - 5 |1|  2013-06-15 최용호 4263 0
81930 믿음에 갈증 느끼면 (영상) - 3   2013-06-15 최용호 4303 0
81929 천국 네비게이션 (영상) - 2   2013-06-15 최용호 4543 0
81928 성령의 불 (영상) - 1 |2|  2013-06-15 최용호 4454 0
81927 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일이 필수적인 일 |1|  2013-06-15 김중애 7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