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0489	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	2012-01-16	주병순	315	2	0
70493	온전한 믿음이란?	2012-01-16	김문환	373	2	0
70500	과거가 아니라, 지금의 믿음이 중요하다	2012-01-16	유웅열	445	2	0
70504	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1-16	이근욱	441	2	0
70524	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	2012-01-17	주병순	336	2	0
70549	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	2012-01-18	권수현	448	2	0
70554	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	2012-01-18	김문환	404	2	0
70567	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	2012-01-19	이정임	327	2	0
70576	♡ 아픔의 의미 ♡	2012-01-19	이부영	412	2	0
70577	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	2012-01-19	유웅열	449	2	0
70583	신약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|1|	2012-01-19	소순태	395	2	0
70584	천국과 지옥 |1|	2012-01-19	김문환	455	2	0
70616	♡ 기적, 하느님의 몫 ♡	2012-01-20	이부영	340	2	0
70627	카인과 아벨 - 카인이 화가 난 이유는? (창세 4,1-7) |8|	2012-01-20	소순태	351	2	0
70644	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	2012-01-21	주병순	335	2	0
70647	성령께서는	2012-01-21	김문환	318	2	0
70664	♡ 기도란 무엇인가? ♡	2012-01-21	이부영	397	2	0
70676	모두가 각기 다른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.	2012-01-22	유웅열	347	2	0
70678	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	2012-01-22	권수현	328	2	0
70681	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	2012-01-22	주병순	350	2	0
70685	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1|	2012-01-22	이근욱	405	2	0
70709	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	2012-01-24	주병순	357	2	0
70718	♡ 본질적인 것 ♡	2012-01-24	이부영	345	2	0
70730	철이든 악마	2012-01-24	김상환	352	2	0
70738	♡ 존재와 행함 ♡	2012-01-25	이부영	336	2	0
70757	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	2012-01-26	주병순	293	2	0
70762	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	2012-01-26	김문환	331	2	0
70765	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?	2012-01-26	유웅열	408	2	0
70772	[묵상]사명 (마르16:15-18) |1|	2012-01-26	김종업	568	2	0
70773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1-26	이근욱	36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