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777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  2012-01-26 이정임 4352 0
7078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2-01-27 주병순 2962 0
708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목종하는가?   2012-01-28 주병순 3252 0
70814 내가 가는 이 길은 옳은 길인가?   2012-01-28 유웅열 3562 0
70818 조용하고 잠잠하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1-28 박명옥 5242 0
70821 연중 제4주일/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  2012-01-28 원근식 3682 0
70841 1월29일 야곱의 우물-마르1,21ㄴ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1-29 권수현 3942 0
70848 신앙과 신심의 차이점 |1|  2012-01-29 소순태 6432 0
7085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2-01-30 주병순 3672 0
70860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함   2012-01-30 유웅열 4202 0
70863 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31,2   2012-01-30 방진선 4072 0
70864 ♡ 마음 모으기 ♡   2012-01-30 이부영 3892 0
70876 소녀야, 일어나라.   2012-01-31 주병순 3722 0
70883 ♡ 당신과 우리는 한 형제 ♡   2012-01-31 이부영 3942 0
7089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12-02-01 주병순 3012 0
70905 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1 박명옥 5832 0
70920 ♡ '하느님'과 '사랑' ♡   2012-02-02 이부영 3272 0
70922 나도 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302 0
70956 가난한 이들의 기도   2012-02-03 이인옥 5652 0
70990 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2-05 권수현 3992 0
71036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털어버려야 할 좋은 과거   2012-02-07 권수현 4242 0
71064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2-08 권수현 5272 0
7107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8 박명옥 5752 0
71073 행복의 명상 / 이채   2012-02-08 이근욱 3902 0
7108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12-02-09 주병순 3702 0
71085 ♡ 참된 회심 ♡   2012-02-09 이부영 4062 0
71101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2-02-10 주병순 3182 0
71118 남을 위하여 일 할 때 행복을 누립니다.   2012-02-10 유웅열 3922 0
71126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  2012-02-11 주병순 3122 0
71134 ♡ 소중한 것 ♡   2012-02-11 이부영 3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