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931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3-19 박명옥 6032 0
71943 ♡ 침묵의 공간 ♡   2012-03-20 이부영 4132 0
71947 사순 제4주간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3-20 박명옥 4572 0
71949 가장 큰 위험   2012-03-20 강헌모 4352 0
71952 단순한 믿음 (희망신부님의 강론)   2012-03-20 주영주 5152 0
71954 일어나 걸어가라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0 주영주 5682 0
71964 사순 제4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1 박명옥 5482 0
71983 사순 제4주간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2 박명옥 4742 0
71984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|1|  2012-03-22 강헌모 4972 0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2-03-23 주병순 3372 0
72021 ♡ 영혼의 정화 ♡   2012-03-24 이부영 3732 0
72026 3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7,40-53 묵상/ 예수님도 지역감정의 ...   2012-03-24 권수현 3422 0
72027 사랑의 신비인 삼위일체 교리   2012-03-24 강헌모 3592 0
7203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2-03-24 주병순 3122 0
72034 집단 무의식 (희망신부님 글)   2012-03-24 이미희 4292 0
72040 사순 제5주일(요한 12,20-33 )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 ...   2012-03-24 김종업 5482 0
72045 3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20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3-25 권수현 3592 0
72048 천사와 사탄은 정말 존재할까?   2012-03-25 강헌모 4342 0
7205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5 박명옥 3982 0
7205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12-03-25 주병순 3522 0
72060 [생명의 말씀]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은 희생과 봉사 - 허영엽 마티아 ...   2012-03-25 권영화 3052 0
72074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3-26 이근욱 3782 0
72076 파티마 예언   2012-03-26 임종옥 3572 0
7208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7 박명옥 4492 0
72081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7 박명옥 2241 0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  2012-03-27 지요하 4792 0
72089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2-03-27 주병순 3412 0
72093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7 이근욱 4332 0
72128 ' 성당 ' 과 ' 교회 '는 서로 다른 말인가?   2012-03-29 강헌모 4132 0
72129 사순 제5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9 박명옥 4522 0
721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2-03-29 주병순 31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