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44 성모님 감사합니다.   2006-05-26 김형준 7110 0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6-06-07 주병순 7111 0
18824 가난한 마음.   2006-07-04 김석진 7111 0
19029 [아침묵상]꽃들만 보지 말고   2006-07-14 노병규 7114 0
20046 작은 체험 하나 |5|  2006-08-26 박영희 7118 0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  2006-08-29 양춘식 7114 0
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  2006-09-02 장병찬 7111 0
21016 당신의 시선만이 저의 지복(至福) |2|  2006-09-30 양승국 71111 0
21055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  2006-10-02 장병찬 7111 0
21135 성인과 천사 |6|  2006-10-04 노병규 7117 0
21319 마음의 바탕   2006-10-11 김두영 7110 0
21644 [강론]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) |3|  2006-10-21 장병찬 7117 0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  2006-10-21 노병규 7119 0
21761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|2|  2006-10-25 장병찬 7111 0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  2006-10-31 최윤성 7111 0
22043 관상의 지혜-----2006.11.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  2006-11-03 김명준 7115 0
22178 그럴수도 있겠지 |4|  2006-11-08 김선진 7117 0
23158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실행하는 길 |6|  2006-12-07 윤경재 7116 0
23415 어린이가 돼야 l 최기산 주교님 |7|  2006-12-14 노병규 71110 0
23432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2nd] |5|  2006-12-14 양춘식 7115 0
24663 [주일 아침묵상기도]♡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... |6|  2007-01-21 노병규 71110 0
250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2-03 이미경 7116 0
25474 '내가 진 십자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17 정복순 7113 0
25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26 이미경 7119 0
2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3-12 이미경 7119 0
26098 "인생 조각(人生 彫刻)" --- 2007.3.14 사순 제3주간 수요 ... |2|  2007-03-14 김명준 71111 0
26292 동영상강좌[은혜의 보물단지 1부]강길웅 신부   2007-03-22 원근식 7111 0
26563 죄 많은 여인의 입맞춤! |7|  2007-04-03 황미숙 7117 0
26660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7-04-07 장병찬 7111 0
27070 차모로인의 아침 |4|  2007-04-25 김창선 7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