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136 ㅁㅁㅁㅁ 思友-박태준♥   2012-03-29 정유경 3582 0
72146 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   2012-03-30 방진선 3592 0
72147 ♡ 모든 것을 내맡기십시오 ♡   2012-03-30 이부영 3272 0
7217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12-03-31 주병순 3252 0
72176 ♡ 드높은 곳 ♡   2012-03-31 이부영 3072 0
72186 일치의 중심 - 3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31 김명준 3062 0
72187 야간주행   2012-03-31 이재복 3152 0
72193 4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4,1-15,47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4-01 권수현 7112 0
72195 신앙의 신비여 - 03 회개는 자신을 사랑하는 길   2012-04-01 강헌모 4522 0
72198 누가 카야파인가? (희망신부님의 강론)   2012-04-01 주영주 4132 0
72201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.   2012-04-01 주병순 3592 0
72208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십자가의 길에서...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...   2012-04-01 권영화 3172 0
72211 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=11 묵상/ 생명의 향   2012-04-02 권수현 3332 0
72220 봉헌금의 양과 질   2012-04-02 강헌모 4442 0
72223 성주간 월요일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2 박명옥 5482 0
72227 신앙의 신비여 - 04 두 번째 회개   2012-04-02 강헌모 4122 0
72228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2 이근욱 3542 0
72237 4월3일 야곱의 우물- 이사49,1-6/ 악의 역사를 끊어버리는 주님의 ...   2012-04-03 권수현 3602 0
72242 성사, 하느님 은총의 표징 |2|  2012-04-03 강헌모 4172 0
72259 자신이 하는 일에 정성을 기우리자!   2012-04-04 유웅열 3722 0
72265 4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테살3,13   2012-04-04 방진선 3392 0
72269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4-04 박명옥 4252 0
72274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....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4-04 주영주 4462 0
72280 4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1-15 묵상/ 파스카의 의미   2012-04-05 권수현 3532 0
72281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4-05 박명옥 5032 0
72282 Re: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4-05 박명옥 2150 0
72306 동경은 현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4-06 유웅열 3312 0
72312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2-04-06 주병순 4062 0
72313 ♡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♡   2012-04-06 이부영 4022 0
72318 [성 금요일] 오늘은 성 금요일   2012-04-06 소순태 3512 0
72333 예수부활성야미사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7 박명옥 6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