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6-07 이미경 1,0999 0
81761 지성과 상식 양심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   2013-06-07 김중애 3843 0
81760 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6-07 김중애 4923 0
81759 참된 시작   2013-06-07 이부영 3870 0
81758 자기직면 |1|  2013-06-07 강헌모 4384 0
81757 참고 용서해야 자신이 행복해집니다.   2013-06-07 유웅열 3931 0
81756 인사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6-07 장기순 3404 0
8175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7 예수성심 대축일 (사제 성화 ... |1|  2013-06-07 신미숙 4906 0
81754 그분께 우리 자신을/신앙의 해[198]   2013-06-07 박윤식 3830 0
81753 예수 성심 대축일/ 사제 성화의 날   2013-06-07 조재형 4347 0
81751 요한 바오로 2세 - 구원을 허락하기 위한 표징들인 그리스도의 기적들, ... |2|  2013-06-07 소순태 3021 0
81752 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 ...   2013-06-07 소순태 2331 0
81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영혼의 가치는 무한하다 |3|  2013-06-06 김혜진 86610 0
81749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6 이근욱 3061 0
81748 예수님께서 사시는 그리스도의 나라 [첫째, 둘째 계명]   2013-06-06 장이수 3100 0
81747 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 |1|  2013-06-06 장이수 3110 0
81745 하느님과 한 맥으로 연결돼 있는 목숨   2013-06-06 이기정 2893 0
81744 6월7일(금)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   2013-06-06 정유경 3500 0
81743 요한 바오로 2세 - 내가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, 1987.11.04 |2|  2013-06-06 소순태 2971 0
81742 사랑밖엔 길이 없었네. -사랑은 소통이자 생명이다- 2013.6.6 연 ...   2013-06-06 김명준 3824 0
8174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13-06-06 주병순 3150 0
817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순함의 미학 |2|  2013-06-06 김혜진 72511 0
81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06 이미경 9477 0
81738 의심 (요한복음 20,24~31 )   2013-06-06 강헌모 4484 0
8173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6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6-06 신미숙 4697 0
81736 만남에 대한 예찬과 감사 |1|  2013-06-06 유웅열 3822 0
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. |1|  2013-06-06 김중애 4472 0
81734 주는 만큼 되돌아오는 건/신앙의 해[197]   2013-06-06 박윤식 3761 0
81733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6 김중애 4653 0
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|1|  2013-06-06 이부영 4432 0
81731 연중 제9주간 목요일   2013-06-06 조재형 32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