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337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  2012-04-07 주병순 3062 0
72340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7 이근욱 3302 0
72341 노아의 홍수 |1|  2012-04-07 이태규 2992 0
72346 [부활 성야] 용약하라 (THE EXSULTET, 부활 찬송) - Do ... |1|  2012-04-07 소순태 1,1512 0
72353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-9 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4-08 권수현 3482 0
72365 [부활 주일]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  2012-04-08 소순태 3632 0
72382 사람의 꽃이 되고 싶다 / 이채   2012-04-09 이근욱 4132 0
72383 배티 성지 - 부활성야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9 박명옥 4552 0
72384 배티 성지 - 부활성야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4-09 박명옥 4982 0
72389 ♡ 참사랑 ♡   2012-04-10 이부영 3652 0
7240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부활 성야   2012-04-10 김혜진 4272 0
7240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2-04-11 주병순 3072 0
72412 4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 ...   2012-04-11 권수현 3512 0
7242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2-04-11 이근욱 3642 0
72439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 이채시인   2012-04-12 이근욱 4162 0
72457 ♡ 예수님의 벗 ♡   2012-04-13 이부영 3572 0
7246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...   2012-04-13 주병순 2952 0
72466 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3 박명옥 4642 0
72476 4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9-15 묵상/ 고정관념   2012-04-14 권수현 3212 0
7248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04-14 주병순 2982 0
72486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14 박명옥 3542 0
7250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2-04-15 주병순 2982 0
72502 성전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처가 되어야 한다   2012-04-15 장이수 3162 0
72514 ♡ 기다리는 마음 ♡   2012-04-16 이부영 3892 0
72515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-8 묵상/ 나한테 참으로 중요한 것 ...   2012-04-16 권수현 4102 0
72519 자신의 모습으로 성장하기. . . .   2012-04-16 유웅열 4752 0
72521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16 이근욱 3952 0
72526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1-[배티 성지 김웅열 ...   2012-04-16 박명옥 4022 0
72533 ♡ 그분의 얼굴 ♡   2012-04-17 이부영 3732 0
72535 사랑과 결혼 그리고 독신의 의미   2012-04-17 강헌모 4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