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5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|1|  2012-04-17 이근욱 3252 0
72544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신의 섭리다.   2012-04-17 유웅열 4132 0
72586 슬픔을 딛고 굳게 서라   2012-04-19 강헌모 5082 0
72587 사랑하고 싶은 것과 사랑해야 하는 것   2012-04-19 강헌모 6152 0
72610 중년의 아름다움을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0 이근욱 3862 0
72618 ♡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 ♡   2012-04-21 이부영 3472 0
72624 자신이 온전히 받아들여지도록 하라   2012-04-21 강헌모 3812 0
72682 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   2012-04-24 소순태 4422 0
72692 너는 사랑받는 존재다   2012-04-25 강헌모 6262 0
7271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2-04-26 주병순 3632 0
727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2-04-27 주병순 3042 0
72729 초자연적(초성), 과성(과자연적) 용어들의 의미 외 |1|  2012-04-27 소순태 3402 0
72734 ♡ 맡김 ♡   2012-04-28 이부영 3002 0
72741 봉춘이 1   2012-04-28 강헌모 3522 0
72766 삶도 죽음도 다 하느님의 생명입니다.   2012-04-29 유웅열 3822 0
72769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"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29 박명옥 4412 0
72773 [생명의 말씀] 제 목소리도 모르세요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|1|  2012-04-29 권영화 3492 0
72780 부활 제4주간 - 매괴 성모님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30 박명옥 3942 0
72785 "이는 내 몸이다." |1|  2012-04-30 유웅열 4062 0
72787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   2012-04-30 이근욱 4562 0
72806 그리스도인들 = 나자렛 사람들 #[부활4화1독] |2|  2012-05-01 소순태 2932 0
72808 자기 자신을 다스림   2012-05-02 유웅열 4462 0
72812 빛의 의미 #[부활4수복음]   2012-05-02 소순태 4012 0
72821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2 박명옥 5752 0
72822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2 박명옥 3243 0
72829 ♡ 태초의 소리 ♡   2012-05-03 이부영 3402 0
7283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2-05-03 주병순 3362 0
72835 신앙의 신비여 - 03 강론은 어떻게 하는가   2012-05-03 강헌모 4232 0
72838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5-03 이근욱 5202 0
7283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3 박명옥 6142 0
72840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3 박명옥 2582 0
72846 ♡ 보이는 것 ♡   2012-05-04 이부영 3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