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4854	2015.02.27. |3|	2015-02-27	오상선	711	9	0
95069	사순 제3주일/너희는 이곳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	2015-03-07	원근식	711	1	0
95254	사순 제4주일/악행에 무감각해져가는실천적 무신론자인가?/서광석 신부	2015-03-14	원근식	711	3	0
95630	우리도 가야파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5-03-29	노병규	711	1	0
96793	부활 제6주간 토요일 |5|	2015-05-16	조재형	711	9	0
97591	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3일 [(녹) 연중 제12주간 화요일]	2015-06-23	김중애	711	0	0
98508	새로운 나라로 들어가라.	2015-08-08	김중애	711	0	0
99050	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	2015-09-05	주병순	711	0	0
99893	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	2015-10-18	강헌모	711	1	0
10117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5년 12월 20일 )	2015-12-18	강점수	711	7	0
101381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탯줄로 직결된 목숨과 목숨 |7|	2015-12-27	이기정	711	7	0
102100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6년 1월 31일)	2016-01-29	강점수	711	4	0
102616	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	2016-02-20	주병순	711	1	0
102748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속세에선 패배 하늘에선 승리 |5|	2016-02-25	이기정	711	6	0
103568	보라,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	2016-04-04	주병순	711	1	0
103679	성스러운 호소	2016-04-09	임종옥	711	0	0
105757	주님께서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|1|	2016-07-29	주병순	711	2	0
108918	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/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유광수 신부	2016-12-24	원근식	711	1	0
10929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5) '17.1.10.화. |2|	2017-01-10	김명준	711	2	0
114896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4|	2017-09-22	김리다	711	4	0
11542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2) '17.10.14. ...	2017-10-14	김명준	711	1	0
14644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16-20/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	2021-04-29	한택규	711	0	0
150457	2021년 10월 20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	2021-10-20	김중애	711	0	0
150639	도란도란글방 / 믿음을 보시고 (에페3,17-19)	2021-10-29	김종업	711	0	0
151260	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	2021-11-27	장병찬	711	0	0
151578	■ 11. 레위의 자손[2] / 족보[1] / 1역대기[11] |2|	2021-12-14	박윤식	711	2	0
152036	■ 17. 성전 건축 준비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2] |2|	2022-01-04	박윤식	711	4	0
152429	매일미사/2022년 1월 22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	2022-01-22	김중애	711	0	0
152483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 ... |1|	2022-01-24	장병찬	711	0	0
153743	14 사순 제2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03-13	김대군	71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