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1632	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	2013-06-01	원근식	485	3	0
81631	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	2013-06-01	조재형	353	2	0
81628	사랑의 지혜가 없어 자기 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	2013-05-31	장이수	326	0	0
81627	먹는 것에 신경 쓰셨던 예수님	2013-05-31	이기정	353	4	0
81626	욕구 (19,28~30)	2013-05-31	강헌모	378	4	0
81624	오시는 성령님	2013-05-31	김영범	301	1	0
81622	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 이채시인 감동시	2013-05-31	이근욱	361	0	0
81621	6월1일(토) 聖 유스티노 님..등	2013-05-31	정유경	362	0	0
81620	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............(창세 29,20) |1|	2013-05-31	강헌모	427	2	0
81619	양 신부님의 매일 묵상을 보고 싶어요!!!	2013-05-31	박찬광	455	3	0
81618	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	2013-05-31	주병순	335	1	0
81617	영적 도반(道伴)의 두 차원 -영적우정의 기초- 2013.5.31 금 ... |1|	2013-05-31	김명준	411	4	0
816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무위자연, 그리고 행복 |1|	2013-05-31	김혜진	701	9	0
8161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3년 6월 ...	2013-05-31	강점수	424	3	0
81613	빛	2013-05-31	이부영	344	3	0
8161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5-31	이미경	871	8	0
81611	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|1|	2013-05-31	김중애	489	1	0
81610	희망을 가져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5-31	김중애	431	8	0
81609	개인적인 부탁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3-05-31	장기순	353	4	0
81608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3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... |1|	2013-05-31	신미숙	451	9	0
81607	두 여인의 만남을 기뻐하며/신앙의 해[191]	2013-05-31	박윤식	373	0	0
81606	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	2013-05-31	조재형	364	3	0
81605	솜방망이에 분노 그러나 버려진 비천한 이들은 [태중의 아기]	2013-05-31	장이수	340	0	0
81604	† 믿음으로 행복하기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5-31	김세영	566	10	0
81603	예수님께서 친히 물로 세례를 주신 적이 있는지요? - 요한 3,22-3 ...	2013-05-30	소순태	373	0	0
81602	태아는 모태의 벽을 넘어 |1|	2013-05-30	이기정	320	2	0
81600	5월31일(금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,聖 펠릭스, 聖女 맥틸 ...	2013-05-30	정유경	531	0	0
8159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겉옷을 벗어던지고" |2|	2013-05-30	김혜진	758	11	0
81598	발견(發見)의 여정 - 2013.5.30 연중 제8주간 목요일, 이수철 ...	2013-05-30	김명준	359	4	0
81597	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	2013-05-30	주병순	32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