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1596	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	2013-05-30	이근욱	376	0	0
81595	오늘 우리들에게 새로운 축복을 주소서!	2013-05-30	유웅열	351	0	0
81594	화해는	2013-05-30	이부영	347	1	0
8159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5-30	이미경	804	10	0
81592	강박신경증 18,39~19,16()	2013-05-30	강헌모	462	2	0
81591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30 연중 제8주간 목요일 복음 ... |1|	2013-05-30	신미숙	467	5	0
81590	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|1|	2013-05-30	김중애	455	2	0
81589	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5-30	김중애	485	3	0
81588	행운보다는 행복을/신앙의 해[190]	2013-05-30	박윤식	372	2	0
81587	†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5-30	김세영	799	13	0
81586	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[믿음, 용기, 구원, 따름]	2013-05-29	장이수	352	0	0
81585	이런 풀들과 비교도 하면 안 되지요. |1|	2013-05-29	이기정	308	5	0
81584	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	2013-05-29	이근욱	334	2	0
81583	5월30일(목) 오를레앙의 聖女 쟌 다르크 님	2013-05-29	정유경	345	0	0
81582	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	2013-05-29	주병순	319	1	0
8158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위 0.1%는 스스로를 낮춘다 |2|	2013-05-29	김혜진	924	13	0
81580	찾는 그 무엇....	2013-05-29	김영범	386	0	0
81579	오늘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.	2013-05-29	유웅열	339	0	0
81578	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동심원적(同心圓的) 공동체- 2013.5.29 ... |1|	2013-05-29	김명준	395	5	0
81577	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|1|	2013-05-29	김중애	416	2	0
81576	십자가에 달리신분의 사랑/안젤름그륀시부 |2|	2013-05-29	김중애	391	4	0
815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5-29	이미경	852	13	0
81574	진정한 사랑은	2013-05-29	이부영	470	2	0
81573	심문 (18,28~38)	2013-05-29	강헌모	440	5	0
81572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 ... |1|	2013-05-29	신미숙	456	9	0
81571	피조물인 우리들은 창조주의 것이다.	2013-05-29	유웅열	347	3	0
81570	섬기는 이만이 섬김을/신앙의 해[189]	2013-05-29	박윤식	376	1	0
81569	부활 제8주간 수요일 |1|	2013-05-29	조재형	359	4	0
81568	† 갈 길은 멀고 험해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5-29	김세영	694	10	0
81567	나에게 잘못한 이는 벌 받아 망하게	2013-05-28	이기정	34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