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14 참된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면...(연중 제 27주 수요일) |7|  2004-10-05 이현철 1,32713 0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  2004-10-06 이현철 1,58013 0
815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|1|  2004-10-09 박용귀 1,32613 0
8168 비유의 설명   2004-10-11 박용귀 1,39013 0
8310 (복음산책) 무화과나무의 교훈   2004-10-22 박상대 1,23113 0
8328 (복음산책) 내가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야 ... |2|  2004-10-25 박상대 1,61513 0
8381 (복음산책) 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 |4|  2004-11-02 박상대 1,39113 0
8398 (복음산책)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- 얄미운 청지기   2004-11-04 박상대 1,54613 0
8429 (복음산책)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. |2|  2004-11-08 박상대 1,37013 0
8556 사랑의 노트북 (대림 제 1주일) |4|  2004-11-27 이현철 1,27613 0
8591 청개구리 신자 (대림 제 1주 목요일) |2|  2004-12-01 이현철 1,31113 0
8646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 |6|  2004-12-07 양승국 1,57013 0
8651 ♡스테파노 신부님, 반갑습니다♡ |5|  2004-12-08 황미숙 1,1354 0
8772 (복음산책) 메시아와 선구자의 내적 상봉 |2|  2004-12-20 박상대 1,22713 0
8854 고통이 때로 은총이라는 깨달음 |10|  2004-12-28 양승국 1,42013 0
8869 (복음산책)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 |4|  2004-12-30 박상대 1,27213 0
8882 (복음산책) 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계시는 하느님 |18|  2004-12-31 박상대 1,35113 0
8887 ♡ † 주님의 사랑과 평화, 항상 함께 해 주시옵길 기도드리옵니다. |3|  2004-12-31 이순호 6551 0
8921 심리적 지옥 |4|  2005-01-04 박용귀 1,38713 0
9113 날 구해주실까? |1|  2005-01-20 박용귀 1,33313 0
9422 (268) 장례식 |14|  2005-02-11 이순의 1,15713 0
9424 회개와 열등감   2005-02-12 박용귀 1,13713 0
9434 나비효과 |11|  2005-02-12 이인옥 1,11313 0
9627 (279) 어머니의 부수입 |8|  2005-02-24 이순의 99113 0
9764 No Problem(?) |1|  2005-03-04 박용귀 89713 0
9900 일으켜 세우시는 하느님 |2|  2005-03-13 양승국 83513 0
10701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하고 |3|  2005-04-30 양승국 1,04413 0
10848 (49) 예스터 데이 |4|  2005-05-12 유정자 81713 0
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  2005-05-20 양승국 1,69713 0
11042 차마 가기 싫었던 형극의 길 |2|  2005-05-24 양승국 1,04713 0
11124 고요는 참 좋습니다. |1|  2005-05-31 김창선 99613 0
11175 정신과에는 왜 가톨릭 신자가 많을까. |1|  2005-06-04 이옥 2,02413 0
11179 Re:천주교 환자들 집합! |2|  2005-06-04 이현철 79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