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499 함께하는 묵주기도 |1|  2013-05-25 김중애 4133 0
81498 침묵하며 들어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5-25 김중애 4913 0
81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5-25 이미경 5937 0
81496 † 맑은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3-05-25 김세영 68211 0
81495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입니다.   2013-05-25 유웅열 4850 0
8149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5-25 신미숙 3738 0
814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|  2013-05-25 조재형 3145 0
8149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  2013-05-25 원근식 6122 0
81491 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듯/신앙의 해[185] |1|  2013-05-25 박윤식 3512 0
81490 부부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5-25 김은영 3860 0
8148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. . . ( 2013 . 5 .24 .)   2013-05-25 강헌모 5963 0
81488 자존감 (17,1~19 )   2013-05-25 강헌모 4487 0
81487 삼위일체 닮은꼴인 사람   2013-05-24 이기정 3688 0
81486 5월25일(토) 聖女 막달레나 S. 바라, 聖 베다님   2013-05-24 정유경 3471 0
81485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24 이근욱 2981 0
81484 전체와 하나에서 예수님께서 드러내시는 하나의 가르침 [성령]   2013-05-24 장이수 3530 0
81483 사람이 갈라놓을 수 없다는 가르침에 불순종하게 되는 이유 |1|  2013-05-24 장이수 3650 0
8148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3-05-24 주병순 3301 0
81481 영원한 도반(道伴)이자 친구 - 2013.5.2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...   2013-05-24 김명준 4787 0
81480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귀중한 말씀.   2013-05-24 유웅열 7890 0
81479 ~ * 몽 땅 바 칩 니 다   2013-05-24 조화임 3881 0
81478 당신의 놀라움을 표헌하십시오.   2013-05-24 김중애 3591 0
81477 수난사화/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5-24 김중애 4512 0
814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고리가 곧 생명줄 |1|  2013-05-24 김혜진 77911 0
814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3년 5월 26일)   2013-05-24 강점수 4635 0
81473 비참과 자비의 만남   2013-05-24 이부영 3521 0
81472 승리하는 삶 (요한복음 16,25~33 )   2013-05-24 강헌모 3635 0
81471 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. . . .   2013-05-24 유웅열 3381 0
81470 마지막 때의 타락상(2티모테오 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5-24 장기순 3734 0
81469 † 결혼은 왜 하나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5-24 김세영 1,22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