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11 의지의 차이 |4|  2012-09-03 김영범 4752 0
7532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2-09-04 주병순 3382 0
75356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하루입니다.   2012-09-06 유웅열 4752 0
75392 연중 제23주일/귀먹은 사람은 듣게 하시고...   2012-09-08 원근식 3332 0
75448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1 박명옥 3922 0
7546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......   2012-09-11 유웅열 3942 0
75466 ♡ 누구를 믿습니까? ♡ |1|  2012-09-12 이부영 3612 0
7547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12-09-12 주병순 3332 0
7549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2-09-13 주병순 2982 0
75500 '자신을 괴롭히는 자는 자기 자신 이외엔 아무도 없다' <요한 크리소 ...   2012-09-13 김영범 3472 0
75517 남은 여생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.   2012-09-14 유웅열 5712 0
75519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9-14 박명옥 3682 0
7552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엄마께 매달리면 절대 거절하지 않으신다! ...   2012-09-14 박명옥 3642 0
75527 아침의 행복 편지 26 |3|  2012-09-15 김항중 3532 0
75529 ♡ 인생의 목적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12-09-15 이부영 3662 0
7553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물 받은 17년   2012-09-15 강헌모 4312 0
75541 완전한 사람이 되어 가는 길이란? |1|  2012-09-15 이정임 3662 0
75551 사랑   2012-09-16 강헌모 3542 0
75554 연중 제24주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6 박명옥 3602 0
75566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2-09-17 주병순 3382 0
75577 ♡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? ♡ |1|  2012-09-17 이부영 3772 0
75579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7 박명옥 5162 0
75584 거리미사와 성체성사   2012-09-17 박승일 4132 0
75592 ♡ 창조주는 어떤 분이십니까? ♡   2012-09-18 이부영 2992 0
75604 이스라엘 광야 40년 그 원인(2부) |2|  2012-09-18 이정임 4402 0
7560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2-09-18 주병순 2962 0
75606 "울지마 어머니" 오늘의 복음을 소설로 각색하여 써 봤습니다.   2012-09-18 김영범 3652 0
75617 ♡ 창조주와 인간사이에 무슨 연관된 사건이 있었습니까? ♡ |1|  2012-09-19 이부영 3192 0
7562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아버지가 남겨준 은혜   2012-09-19 강헌모 5842 0
75622 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9 박명옥 4732 0
75623 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9-19 박명옥 3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