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62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 ...   2012-09-19 주병순 3172 0
75630 사랑과 용서의 주님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9 김은영 3462 0
75633 즈카르야 가 벙어리가 된 사연과 나의 관계 |2|  2012-09-20 이정임 5112 0
75636 ♡ 천주교회의 교리는 무엇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까? ♡   2012-09-20 이부영 4302 0
75639 아침의 행복 편지 30   2012-09-20 김항중 3562 0
7564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은 왜 두려운가? |2|  2012-09-20 강헌모 5422 0
7565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9-20 박명옥 4372 0
75685 그 사랑의 열매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1 김은영 3382 0
75691 연중 제25주일/하느님을 섬김/박성환 신부   2012-09-22 원근식 3602 0
75704 예수님, 정말 날 위해 피땀을 흘리셨나?   2012-09-22 이정임 4142 0
7571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중요한 것은 아는 것과 사랑하 ...   2012-09-23 강헌모 3682 0
75732 오늘의 행복 편지 33   2012-09-24 김항중 3662 0
75735 아름다운 기도   2012-09-24 유웅열 4312 0
75737 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   2012-09-24 방진선 3392 0
75740 등경을 거두어 버리신다 [그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다] |5|  2012-09-24 장이수 3162 0
7574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눈부신 빛과 만난 체험   2012-09-24 강헌모 4872 0
7574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2-09-24 주병순 3092 0
75744 매일 순교   2012-09-24 김영범 4052 0
75745 연중 제25주간 - 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2-09-24 박명옥 3982 0
75754 아침의 행복 편지 34   2012-09-25 김항중 3112 0
75756 ♡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? ♡ |1|  2012-09-25 이부영 3722 0
757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임사체험의 은총   2012-09-25 강헌모 4912 0
75778 ♡ 신앙인들은 하루를 어떻게 지냅니까? ♡   2012-09-26 이부영 4312 0
75801 존재와 가치   2012-09-27 유웅열 3152 0
75809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7 박명옥 4042 0
75810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7 박명옥 2182 0
75815 소문.....   2012-09-27 김영범 3742 0
75819 얘야, 분꽃이 피면 저녁밥 해라 |1|  2012-09-27 이정임 3822 0
75826 ♡ 천주교 신자들간의 관계는 어떤 분위기입니까? ♡ |1|  2012-09-28 이부영 4652 0
75838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을까? |1|  2012-09-28 이정임 3952 0
75854 만약에 정말로 그랬다면?   2012-09-29 이정임 4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