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1336	내가 죽어 보는 날	2013-05-18	유웅열	358	0	0
81335	인생을 결국 혼자서 가는 길	2013-05-18	유웅열	369	0	0
81334	교황 "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비정한 삶이..., |2|	2013-05-18	박승일	318	2	0
81333	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	2013-05-18	주병순	318	1	0
81332	가지 말아야 할 길(요한복음: 14,1~14 )	2013-05-18	강헌모	357	6	0
81331	성령은 생명을 주시는 분	2013-05-18	김중애	377	0	0
81330	태생 맹인의 치유/안젤름그륀신부	2013-05-18	김중애	345	1	0
81329	성령 강림 대축일	2013-05-18	원근식	352	3	0
81328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8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토 ... |1|	2013-05-18	신미숙	366	6	0
81327	단순함만이 그분을 따르는 길/신앙의 해[178]	2013-05-18	박윤식	331	1	0
81326	† 나는 나의 인생을 산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5-18	김세영	415	10	0
81325	5월 18일 *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3-05-18	노병규	444	12	0
81324	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-이해욱신부 |2|	2013-05-18	김혜옥	358	2	0
81323	부활 제7주간 토요일	2013-05-18	조재형	311	3	0
81322	성령: 희열을 느끼고 영원히 젊게 살게 하는 힘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	2013-05-18	김영완	328	0	0
8132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너나 잘 하세요!" |1|	2013-05-17	김혜진	550	10	0
81320	폭력에 무심하고 익숙한 사회, 그리고 그리스도인	2013-05-17	박승일	324	0	0
81319	부활 제7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3-05-17	박명옥	341	2	0
81318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3일째	2013-05-17	김중애	340	1	0
81317	당신의 일이 마리아의 것이라면(1) |1|	2013-05-17	김중애	311	1	0
81316	하느님의 단일성(單一性) - 하느님께서 한 분이신 이유 |1|	2013-05-17	소순태	330	0	0
81315	하느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은?	2013-05-17	김영범	349	0	0
81314	소리 성경	2013-05-17	최근정	355	0	0
8131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사람은 실망하지 않는다 |2|	2013-05-17	김혜진	590	13	0
81312	5월18일(토) 聖 펠릭스 님	2013-05-17	정유경	308	2	0
81311	중년의 세월 / 이채시인	2013-05-17	이근욱	343	0	0
81310	부활 제7주간 금요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5-17	박명옥	377	0	0
81309	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	2013-05-17	주병순	305	1	0
8130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5-17	이미경	523	10	0
81307	이 몸이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사랑하시나이까?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3-05-17	김은영	33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