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1306	죽음의 과정	2013-05-17	김중애	366	2	0
81305	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/안젤름그륀신부	2013-05-17	김중애	495	2	0
8130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3년 5월 19일) |1|	2013-05-17	강점수	344	2	0
81303	교회가 거룩한 이유 |8|	2013-05-17	소순태	360	0	0
81302	사랑의 전사(戰士) - 2013.5.17 부활 제7주간 금요일, 이수철 ...	2013-05-17	김명준	290	3	0
81301	♡ 우리가 알게 된 하느님 ♡	2013-05-17	이부영	346	0	0
81300	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은 글 |1|	2013-05-17	유웅열	350	5	0
81298	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(2티모테오 2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3-05-17	장기순	309	4	0
81297	초막절 호산나 환호 외 - 시편 128,24-25; 요한 7,8-10 ... |1|	2013-05-17	소순태	319	1	0
81296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복음 ... |1|	2013-05-17	신미숙	330	5	0
81295	† 사랑으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5-17	김세영	411	9	0
81294	부정적 피이드백 (요한복음: 13,36~38 )	2013-05-17	강헌모	395	4	0
81293	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/신앙의 해[177]	2013-05-17	박윤식	333	0	0
81291	5월 17일 *부활 제7주간 금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3-05-17	노병규	510	14	0
81290	부활 제7주간 금요일	2013-05-17	조재형	312	3	0
81289	<내맡긴영혼은>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- 이해욱신부 |1|	2013-05-17	김혜옥	330	2	0
81288	그리스도의 향기 - 2013.5.16 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 ...	2013-05-17	김명준	302	5	0
81287	같은 말을 3번씩 하시는 데는	2013-05-16	이기정	301	4	0
81286	파티마 예언	2013-05-16	임종옥	325	0	0
81285	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2일째	2013-05-16	김중애	307	1	0
81284	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2)	2013-05-16	김중애	389	0	0
8128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는 법, 희생 |2|	2013-05-16	김혜진	555	9	0
81279	5월17일(금) 聖 파스칼 바일론 님 |2|	2013-05-16	정유경	311	1	0
81278	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면/신앙의 해[176]	2013-05-16	박윤식	330	0	0
81277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	2013-05-16	이근욱	333	0	0
81276	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	2013-05-16	주병순	314	1	0
81271	우리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싶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3-05-16	김은영	324	2	0
81270	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	2013-05-16	이부영	378	2	0
81269	사랑 (요한복음 : 13,31~35 )	2013-05-16	강헌모	395	5	0
812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5-16	이미경	728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