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30 세상에 지칠 때, 가슴 아픈 일이 생길 때 |5|  2005-06-10 양승국 1,37913 0
11258 제가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합니다. |6|  2005-06-13 김창선 1,02813 0
11274 (355) 맞춤법 |23|  2005-06-14 이순의 1,22713 0
11387 배터리가 다 닳아져 가는데도 |2|  2005-06-24 양승국 1,24413 0
11526 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의 영혼입니다 |5|  2005-07-03 양승국 1,19113 0
11578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|2|  2005-07-09 양승국 1,33913 0
115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7|  2005-07-10 양승국 1,61713 0
11746 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1|  2005-07-25 양승국 1,10413 0
11753 Re: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7|  2005-07-26 황미숙 6754 0
11889 주님, 자주 뵙고 싶습니다. |5|  2005-08-07 김창선 97813 0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  2005-08-11 양승국 1,24313 0
11939 자녀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십니까? |5|  2005-08-14 양승국 1,37413 0
11956 그대,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대 |4|  2005-08-15 양승국 1,31313 0
11984 일당 40만원 |3|  2005-08-17 양승국 1,18413 0
12180 (382) 징그러움에 울컥하여 |12|  2005-09-03 이순의 1,06713 0
12222 내 좋은 것 당신 밖에 없나이다 |4|  2005-09-06 양승국 1,23913 0
12274 잘 들어 보십시오 |2|  2005-09-10 양승국 1,33813 0
12358 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듯이 |3|  2005-09-16 양승국 97213 0
12365 자, 이제 그만! |7|  2005-09-16 양승국 78813 0
12517 존재 자체로 등불이 되는 사제 |6|  2005-09-26 황미숙 1,07013 0
12521 (391) 기쁘지는 않아도 행복한 |4|  2005-09-26 이순의 73013 0
12568 이 가을, 홀연히 귀천하신 수녀님 |8|  2005-09-28 양승국 93013 0
12673 왜 염려(念慮)하느냐? |2|  2005-10-03 노병규 85813 0
12686 내 주님, 내 전부이시여! |1|  2005-10-04 양승국 1,20113 0
12687 천국을 훔친 강도 |7|  2005-10-04 황미숙 1,03713 0
12898 하느님께 태클 거는 사람들 |3|  2005-10-16 양승국 1,01413 0
12923 인간의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다. |7|  2005-10-17 황미숙 1,25013 0
12949 사랑하면 보인다 |2|  2005-10-18 양승국 1,16713 0
1313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8 노병규 82613 0
13255 가장 아름다운 꽃 |6|  2005-11-02 노병규 1,22713 0
13289 이제 그만, 이쯤이면 됐습니다 |4|  2005-11-03 양승국 1,04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