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335 “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종들!” (루카 12,35-38)   2012-10-23 김종업 4192 0
76338 신앙의 해에 자신의 복음화를!/신앙의 해[1] |1|  2012-10-23 박윤식 5292 0
76342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10-23 박명옥 5142 0
76356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7,10   2012-10-24 방진선 3572 0
76376 저 땅 끝까지 복음을!/신앙의 해[2]   2012-10-25 박윤식 3512 0
76384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2-10-25 주병순 3332 0
76394 영적 발돋음으로 홀로 서 있기. . . . .   2012-10-26 유웅열 3192 0
76397 성모님께서 보내 주신 아주 특별한 은총 |1|  2012-10-26 강헌모 4482 0
76404 아침의 행복 편지 61   2012-10-26 김항중 3402 0
76423 ♡ 인간의 창조는 진화론과 마찰이 있지 않습니까? ♡   2012-10-27 이부영 3102 0
7643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  2012-10-27 주병순 2912 0
76437 감사의 이유   2012-10-27 김영범 3042 0
76447 연중 제30주일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8 박명옥 3602 0
76459 선포의 의무 고발의 의무   2012-10-28 박승일 3112 0
76460 감동이 담긴 단순한 진리/신앙의 해[4]   2012-10-29 박윤식 4252 0
76463 ♡ 죄악이 이 세상에 왜 있게 되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0-29 이부영 3222 0
7646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77세 생일 |1|  2012-10-29 강헌모 4462 0
76481 주님, 다시 보게 해 주십시오. 뭘 보려고? |2|  2012-10-29 이정임 4612 0
76482 사진묵상 - 보답 |1|  2012-10-29 이순의 4982 0
76490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10-30 박명옥 6452 0
76493 “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0-30 김은영 3962 0
76501 에페소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30 박종구 3042 0
76504 아침의 행복 편지 64   2012-10-31 김항중 2892 0
76506 치매 예방을 생활화 하자!   2012-10-31 유웅열 4312 0
76511 잊혀진 이들은 지금 어디에?/신앙의 해[5] |1|  2012-10-31 박윤식 4552 0
7651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세요   2012-10-31 강헌모 5222 0
76519 ♡ 구약성서의 주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0-31 이부영 3562 0
76520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낳으셨을까? |1|  2012-10-31 이정임 3782 0
76527 필립비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31 박종구 2922 0
76529 하느님과 상의하십시오   2012-11-01 강헌모 3962 0